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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꿈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더 나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 누구보다도 장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오늘의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워가야 한다.


- 주경철의《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중에서 -


*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안됩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의 집단지성이 올바른 방향으로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집단 지성도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뜻과 의지가 모여야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더 나은 사회의 주인공은
젊은 세대입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에
우리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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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의 꿈을 보면
대체로 연예인이나 공무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살을 하는 비율을 보면 연예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누구에게는 꿈이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것이 싫어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의미'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의미를 잃어버리면 아무리 겉으로
화려하게 보여도 내면은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연예인, 공무원...
어떤 꿈이든 꿈을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왜 그런 꿈,
그런 목표를 가졌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답입니다.
단지 외형의 화려함이나 안정적인 보수 때문이라면
그것은 시시한 것이고 이내 절망하기 쉽습니다.
그 너머의 꿈, 곧 나에게도 이롭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이로운 '꿈너머꿈'을 가져야
그의 삶의 의미도 이타적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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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엄마가 보여주는 모습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르고 닮아갑니다.
넘어지는 모습도,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봅니다. 엄마는 먼저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그래서
생긴 자신감으로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라.
도전하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너를 믿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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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


* 상황이 어려울수록
청년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품는 꿈과 희망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청년들도
상황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더 큰 도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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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기업에서 사원들은
일에 대한 동기도 보람도 얻을 수 없다.
사원들에게 꿈을 제공할 수 있다면,
목표달성의 7, 80 퍼센트는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 아사히 맥주 전 회장 히구치 히로타로, ‘딱 2년만 혼신을 바쳐라’에서


사장의 임무는 직원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자 스스로 꿈과 비전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경영자가 회의적인 발언을 한다면
사원들에게 용기와 의욕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가슴이 울렁거리는 비전을 개발, 이를 확신을 가지고 전파하여
직원들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불러 일으켜야
조직 전체의 에너지 발산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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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는 조언은 듣지 말라

현실적인 목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워드 슐츠, 레이 크록 등
세계적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세웠다.
덜 과감한 목표를 세웠다면 그만큼 덜 성공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추구하라며 당신이 세운 목표를 비현실적이며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사람들의 조언은 듣지 말라.
- 라이너 지텔만, ‘부의 선택’에서


내가 가진 목표와 꿈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면
꿈과 목표가 작은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목표의 크기에 비례해서 성취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목표가 크면 성과도 따라서 커지게 됩니다. 목표가 소박하면 결과도 소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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