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
땀의 노예가 되면 돈이 알아서 나의 노예가 된다.
내가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이 내 노예인 것.
나는 일의 노예이며, 내가 처한 노예상태를 자랑으로 여기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면 늘 쩔쩔매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또 돈에 매달린다고 해서 돈을 잘 벌지도 못합니다.
돈은 벌어도 벌어도 항상 모자랍니다.
그런데 땀을 흘리면 마음도 개운합니다.
땀은 그 자체로 값어치가 있습니다.
땀을 흘리면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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