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독서는
메밀국수를 먹는 것과 비슷하다.
메밀국수는 잘근잘근 씹어서는 맛을
제대로 알 수 없다. 단번에 먹어야 한다.
모든 책이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대부분의 책은 메밀국수를 먹을 때의
요령처럼 단번에 읽는 편이 좋다.


- 시미즈 이쿠타로의《교양인의 독서생활》중에서 -


* 독서를 메밀국수와
비유한 것이 재미 있습니다.
한 순간에 몰입하되 맛있게 재미있게
집중하라는 뜻일 듯합니다. 독서의 핵심은
속독과 정독입니다. 국수발을 한 입에 빨아들이듯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속독능력, 그런데도
그 맛을 속속들이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정독능력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지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0) 2014.10.22
'나중에 하지'  (0) 2014.10.21
괜찮아요, 토닥토닥  (0) 2014.10.1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0) 2014.10.17
그대나 나나  (0) 2014.10.16
반응형
할아버지의 정원 가꾸기와 독서


할아버지는 정원 가꾸기와
독서를 무척 좋아하셨다. 채소와 사과,
갖가지 산딸기들을 힘들여 재배하면서
할아버지는 그 안에서 즐거움을 맛보셨다.
그런가 하면 독서를 통해 또 다른 기쁨을
누리셨다. 할아버지에게 독서는 쉼이며
즐거움이었다.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분명 평화와 단순함을 가져다주는
행위였으리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서로 비슷하게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자기 삶의 마당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해줍니다.
정원을 잘 가꾸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무성해져
아름다움을 잃어버립니다. 마음의 정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주고 가꾸지 않으면
쉽게 메말라 버립니다.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할아버지에게도 좋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큰 자양분이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에 핀 꽃  (0) 2014.03.01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0) 2014.02.28
완쾌를 꿈꾸다  (0) 2014.02.26
"일단 해봐야지, 엄마"  (0) 2014.02.25
또 기다리는 편지  (0) 2014.02.24
반응형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

 

 

 

 

 

 

 

 

 

 

 

 

 

.

반응형
반응형

가난한 사람은 독서로 부자가 되고, 부자는 독서로 귀하게 된다 - 왕안석

반응형
반응형
독서는 해박한 인간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들며, 대화는 민첩한 인간을 만든다. - 괴테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