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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을 기업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과연 누가 다른 사람의 이윤을 위해 죽을 때 까지 분투하겠는가?
더 큰 목표를 찾지 못하거나 목표의 정당성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 사업은 의미를 잃어버린다.
- 테오도르 레빗, ‘마케팅 근시안’에서 

이익극대화는 직원들의 헌신을 불러오지 못합니다.
물론 이익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익극대화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의 결과가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과 고객을 더 행복하게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수록
결과적으로 이익은 더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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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가려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라 바람직한 행위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들도 성장하는 우리를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건강하고 이상적인 인간관계란 이런 것이다.
-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당신의 원대한 목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함부로 행동하기가 어려워진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면
강인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겸손해야 하고, 용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걸 스스로 판단해야 하고,
조건 없는 동정과 연민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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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가장 확실한 요인은 투지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재능, 직함, 부, 외모가 아니다.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능력, 즉 투지가 중요한 것이다.
투지는 우리가 거절의 아픔, 실패의 고통, 역경과의 투쟁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해준다.
- 엔젤라 더크워스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 

성공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역경, 실패, 거절, 장애물을 뛰어 넘어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은 다름 아닌 투지입니다.
투지는 우리가 그만두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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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익적 목표와 연결돼 있을 때 기분이 더 좋아진다.
더 희망에 차있고, 호기심이 강하고, 남을 배려하고,
고맙게 여기고, 영감에 넘치며 신이난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기 중심적 목표에 따라 움직일 때 사람들은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분노하고, 시기하며 외로워할 가능성이 크다.
자기 중심적 목표가 스트레스를 부른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연구에 따르면,
‘자기 중심적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우울해질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공익적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한층 더 행복하고 삶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공익적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개인의 직업적 목표 달성 가능성도 더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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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기업에 몸담은 경력이 있는 간부들을 의도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실패할 때는 창조성이 자극되게 마련이다.
밤낮없이 생각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을 주위에 두고 싶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드시 실패를 겪을 테지만
난국을 타개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빛을 발할 것이다.
- 빌 게이츠 

“연이은 실패는 내 인생의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했을 만큼 힘들었다.
히말라야는 나를 거부한 것 같았고 나는 냉혹함에 진저리를 쳤다.
그러나 실패에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과 근성 또한 길렀다.
등반기 초반의 처절한 실패는 나를 힘만 믿는 청년에서
겸손함을 아는 강인한 사나이로 만들었다.
만약 초반에 몇 번 성공했더라면 14좌 완등까지는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엄홍길의 실패 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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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목표가 큰 사람은 큰 곳을 향한 노력이 되고,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한 사람은 뜻이 작기 때문에 작은 노력이 되고 만다.
자신에게 내재된 무한한 능력을 꺼내 쓰자.
스스로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스스로를 속이는 가장 큰 거짓말임을 명심해야 한다.
- 워너 메이커 

목적과 목표가 내 속에 잠재된 무한 잠재력을 깨웁니다.
목적 없이 산다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또한 목적이 있더라도 그것이 낮은 것이라면 역시 위태롭습니다.
목적이 희미하거나 있어도 낮은 것은 죄악에 가까이 서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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