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세운 인생의 목표에 헌신하는 사람은
삶이 즐거워 어쩔 줄 모른다.
다시 태어나도 그 일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수입이 전혀 없어도 기꺼이 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일을 초등학교 때부터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혼다 겐(이강락, ‘청춘에게’에서 재인용)
꿈이 있는 사람은 인생을 즐깁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기꺼이 과정으로 받아드립니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남에게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삶이 무미건조하다면,
꿈을 리모델링할 때가 된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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