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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가 아니라 해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이것은 내가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매우 중요한 원칙이 되었다.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초점을 해법에 100% 맞추려고 한다.
문제는 부정적이지만 해법은 긍정적이다.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아닌 해법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해법 지향적인 사람을 원한다.
- 프린스 스포츠 그룹 CEO, 찰스, L. 파이퍼


비평가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파괴와 함께 창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반드시 문제의식과 더불어 해법을 함께 제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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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간의 차이는 미미하다.
그러나 그 미미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미미한 차이는 태도이고,
큰 차이는 그 태도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하는 것이다.
- W. 클레멘트 스톤


'위대한 남성들과 유명한 여성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이들 모두 모든 정력과 열정으로
자신이 붙잡고 있는 일에 매진한 사람들이다’라는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열정, 긍정적 태도, 적극적 사고방식이
성공의 핵심 동력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개인의 태도가 조직의 태도를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 긍정적, 열정적인 사람에
목말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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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학대와 같은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치료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종종
평생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한다. 프로이트가
밝혔듯, 수치심은 신경증을 만들어 낸다. 수치심은
감정적, 심리적 건강에 파괴적이고, 낮은 자존감의
결과로 육체적 질병에 잘 걸리게 한다. 수치심에
기반한 인격은 부끄러워하고
고립되며 내성적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 인간의 의식에서
가장 낮은 단계가 바로 수치심입니다.
다시 말해 '부정적 에너지'가 가장 높은 의식이
곧 수치심이라는 뜻입니다. 해결되지 못한 수치심은
파괴적이어서 육체적 정신적 질환에도 취약하고
'극단의 선택'을 부르는 악마의 손짓이기도
합니다. 내 안의 수치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밖으로 드러내는 용기를 갖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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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영향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그 영향을 부정적으로 인지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43% 증가했다.
이상하게도 스트레스 수치는 높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두려움의 수치가 낮은 사람들이 사망할 위험이 가장 적었다.
이들은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 켈리 하딩, ‘다정함의 과학’에서


스탠포드 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 교수가 18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
스트레스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는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한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의 위험이 두 배 높았습니다.
스트레스 그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걱정하는 것이 병을 불러옵니다.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즐길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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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가 넘는 인간 행동 특성들 가운데 특히 두 가지 행동,
따뜻함과 유능함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 두 가지 특성이
우리가 주위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인상의 90% 이상을 결정한다.
사람들이 당신을 따뜻한 사람, 유능한 사람으로 본다면,
당신을 신뢰하고 당신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당신을 따르고 지지하는 쪽으로 금세 기울 것이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사람들은 유능함보다 따뜻함을 더 빨리 포착합니다.
상대방의 따뜻함을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0.033초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따뜻함이 결여되거나 무례한 표정을 순식간에 알아챌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쉽사리 용서하지 못합니다.
따뜻함, 예의 바름이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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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에게는 긍정적 자세와 부정적 자세 양쪽이 다 필요하다.
‘먼 미래’는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게 좋다.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더 나아질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더 밝아질지 그려보는 데는
‘다 잘 될 거야’ 하는 낙관적 태도가 필요하다.
반면 ‘가까운 미래’는 부정적으로 봐야 한다.
-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의장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경영에서도 균형과 중용이 필요합니다.
단기와 장기, 이익과 가치, 기술과 시장, 고객과 직원, 긍정과 부정, 낙관과 불안...
모든 면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가는 양손잡이 경영은
누구에게나, 어느 상황에서나 필요한 경영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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