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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힘은
자기를 높이기 위해
그 힘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버린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


* 시인 타고르가 노래했습니다.
'내 방의 촛불을 끄면, 휘영청 밝은
달빛이 방으로 가득 쏟아져 들어온다.'
자기 일신만을 위하고자 하는 '에고'가 잠잠할 때,
비로소 신적 의식이 드러납니다. 우주를 움직이는
보편적 지성은 비어진 나를 통로로 삼아
세상에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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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맘껏 누릴 수 있는
경이로움과 숭고함, 기쁨과
환희는 물론 두려움, 불안, 고통까지
모두가 제주에서의 삶이다. 탄생과 죽음,
빛과 그림자, 이 모든 것들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라는 걸 몸과
마음으로 배워 나간다.


-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


* 바다 안에 파도가 있고
파도 속에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가 곧 파도이고, 파도가 곧 바다입니다.
섬은 섬만이 아니고 바다는 바다만이 아닙니다.
바다가 있음으로 섬이 있고 섬이 있기에
바다라 일컫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있기에 당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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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행복일까?
원하는대로 되어야 행복일까
아파트 평수만큼 행복이 커질까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것이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것처럼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행복〉 전문 -


* 어둠을 몰아내려 애쓸 것 없습니다.
작은 촛불을 켜서 빛을 불러오면 어둠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빛의 부재가 어둠이고
병의 부재가 건강입니다.
불행의 부재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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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  


* 자궁(子宮)은
아기의 궁전이라는 뜻입니다.
아기의 보금자리인 자궁은 어둡고 따스합니다.
생명이 자랄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큰 의미에서 우주도 자궁과 같습니다. 수많은
별들이 어둠 속에 잉태되고 탄생합니다.
빛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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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상은
네가 남기고 간
모든 작은 것들에 지나지 않아
여름 해는 쉽게 지지 않았다.
이제 그렇게 시간이 오래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그래도
아직은 눈부신 빛이 우리의 세상을
비추었다. 모든 작은 것들을.


- 브래디 미카코의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중에서 -


* 문득
소소했던 것들이, 미미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귀해 보이는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한시성이 불현듯 깨달아져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손안에 움켜지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게 됩니다. 에고의 창고가 비어질 때
세상은 눈부십니다. 모든 작은 것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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