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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낮의 빛과 밤의 어둠을 통해 시간과 엮인다.
지구의 반복되는 자전으로 우리는 작열하는 태양과
텅 빈 어둠을 번갈아가며 만난다. 거의 모든 것들은
24시간의 주기를 따르며, 예측 가능한 진동에 맞춰
생활의 리듬을 조율한다.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와
균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이 동일한
리듬, 지구의 자전을 통해 25억여 년 전에
생명계에 확립된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 대니얼 M. 데이비스의《뷰티풀 큐어》중에서 -


* 낮과 밤은 반대입니다.
빛과 어둠도 정반대 현상입니다.
그러나 서로 하나로 묶여 함께 굴러갑니다.
낮이 지나야 밤이 오고, 빛이 있으므로 어둠도
존재합니다. 흐르는 시간과 더불어 25억 년짜리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삶에도 낮과 밤.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그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우주에
단 하나뿐인 리듬을 만들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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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위력.
빛은 나의 눈을 뜨게 하고
어둠은 나의 마음을 뜨게 한다.
아름다운 것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시련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한다.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맞이하면
세상에 속상할 일은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어찌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노라면 마음 상할 일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한 번만 뒤집어 '긍정'으로 바라보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딱히 해결된 것은 아닌데도
속상하지는 않습니다. 큰 공부를 했다,
내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졌다,
긍정의 눈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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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 
저 산 너머 고향이 그렇습니다. 때론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진실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 조용철 포토에세이《마음풍경》중에서 -


* 그래서, 갑자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눈을 감습니다.
저 산 너머 아스라이 멀어진 고향이 생각나면
눈을 감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도
눈앞에 다가선 듯 선명하게 보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본질이 보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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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처럼 아름답고 접근할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것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보잘것없이 되어 버렸나!
하지만 그 시절의 것들은 
이제 영원히 손에 
잡을 수 없어.


- 톨스토이의《안나카레리나》중에서 - 


* 어린 시절,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내 키보다도
훨씬 커 보였고, 잡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눈 안에 담긴 모든 것들이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하지만 가장 빛이 났었던 건 제 눈에 담긴 
세상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커다란 호기심과 
꿈이었음을 이제 깨닫습니다.
그 마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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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밝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수많은 빛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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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로 완벽함을 요구하면 힘들어집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그 안에 이미 완벽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빛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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