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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무엇인가? 말로 설명하지 않고서는
이해되지 않는 사랑이라면 그런 사랑은 아무 가치가 없다.
사랑은 말할 필요가 없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대의 존재 전체가 말할 것이다.
언어는 전혀 필요 없다.


- 오쇼 라즈니쉬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세상이 온통, 말의 홍수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휩쓸리지 않고 맑게 깨어 있으려면
나의 귀를 닫고, 입을 닫는 시간을 매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고요한 침묵이 가능해집니다.
말은 머리의 언어이고
침묵은 가슴의 언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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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사는 생인데,
두 눈을 도둑맞아서 많이 억울했습니다.
그래도 쓸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으니까, 말할 수 있으니까,
남은 감각으로라도
누려보려고 합니다.


- 김성은의《점자로 쓴 다이어리》중에서 -


* 두 눈을 도둑맞은 심정,
그 억울함과 원통함을 만 분의 일이라도
짐작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 억울함을 분노로,
한탄으로, 절망으로 풀어내지 않고 두 눈을 가진
사람이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초긍정의 세계를
걸어가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존경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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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회적 관계는
우리 뇌에 보상처럼 작동한다.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 온 연인의 사진을 본
사람들의 뇌에서는 보상과 관련된 영역이 활성화된다.
또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어도 연인의 사진을 보면
뇌의 고통 처리 신경망이 상대적으로 덜 반응하고
고통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따돌림을 당한 상황에서 공감이나 위로처럼
정서적 지지를 받게 되면 심리적 고통을
처리하는 뇌 영역의 반응도 감소했다.


- 정수근의《팬데믹 브레인》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품속 지갑에 넣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신체적 고통마저
잊게 만듭니다. 인간의 뇌 회로가 그렇게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이 신비로울 뿐입니다. 사진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연인을 마음에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 정서적 공감과 위로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우리 뇌는 행복
호르몬을 쏟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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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IQ나 EQ 뿐만 아니라 LQ가 중요해질 겁니다.
무언가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말입니다. ‘The Quotient of Love’ 말입니다.
왜냐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돌볼 때,
당신이 당신의 성공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때,
그때서야 비로소 제대로 된 찬스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마윈, 알리바바 창업 회장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자신이 더 능력 있고 유용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자신감이 증대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돈을 쓰면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쓸 때보다
행복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사실은 그와 정반대라고 합니다.
심지어 마지못해 한 일이라 하더라도 남에게 베풀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의 성공을 더 크게 촉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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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을 내려놓고 보니
사랑이 그곳에 있었다.
원망은 나를 울게 했지만 엄마의 사랑은
끝내 나를 웃게 만들었다. 사랑의 힘은 원망보다 컸다
나는 이 기억을 '원망하는 이야기'가 아닌 '사랑받은
이야기'로 바꾸기로 했다. 그 후로 이 기억은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다. 어쩌면 기억은 치유되기 위해
계속 떠오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류하윤, 최현우의《작고 단순한 삶에 진심입니다》중에서 -


* 치유가 필요한 기억은
반복적으로 되살아나 문을 두드립니다.
그때마다 문을 열어 아픈 기억을 받아들이고 마주할 때,
내 마음도 조금씩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발, 두 발,
기억을 마주하는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내면에 깊게
숨어있던 사랑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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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이 고되리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그 안에서
즐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마를렌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삶의 토대가 됐다. 평생에 걸친 가난과
지병 때문에 비참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지만,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전 항상 사랑과 기쁨을 선택하거든요."
태도는 상황을 이긴다.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


* 그렇습니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픕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인생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선택해 결국 비참한 길을 가고
어떤 사람은 희망을 선택해 기쁨의 길을 갑니다.
최선의 선택은 언제나 사랑과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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