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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난 일 없었어?"

 

"지난 한 주 동안
뭐 재미난 일 없었어?"
나는 엄마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이렇게 묻는다.
"없어. 맨날 거기서 거기지." 엄마의 대답도
늘 똑같다. "그래도 잘 생각해 봐요.
엄마 눈에 뭐든 새로 들어온 게
있을 거 아냐."


- 윤명숙, 박승숙의《명랑한 독립》중에서 -


* 맨날 거기서 거기라는
엄마의 답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맨날 특별할 것 없이 거기서 거기인 것이
얼마나 값지고 감사한 것인지, 특별한 변수가
생기고 나면 알게 됩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인 삶! 한없이 지루하기도
하겠지만 정말 축복받은 삶입니다.
'뭐 재미난 일 없었는지'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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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재계의 총수나 정치인들이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상속을 시도합니다.
부자인 부모를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자녀들이
유산을 물려받고 삶을 시작한다면 시작부터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물려주는 재정적
유산이 자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 홍기자의《내 아이의 길을 열어주는 부모》중에서 -


* 자신이 평생 일군 모든 것을
자식에게 주고 싶은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의식 있는 많은 분들이 사회 환원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상대적 빈곤감과 상대적 박탈감은 많은
젊은 영혼을 절망하게 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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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새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새와는 항상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새가 놀라 날아오르면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으니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새는 체력을 소진하게
되고, 포식자에게 잡힐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많은 새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진정으로 새를
사랑한다면 그들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 필리프 J. 뒤부아의《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중에서 -


* 우리는
숲이나 자연 앞에 섰을 때
새와 친해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면
친해질 수 없습니다. 그들의 영역을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워질수록 일정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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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한 이유

 

데카르트는 말한다.
"내가 내 영혼의 존재를 의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나 자신이 의심하고 있음을 의심한다면,
나는 실제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이 사실만은 의심할 수 없다."


- 위저쥔의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에서 -


*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나'를 알고 있으면
좌절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한 발짝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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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을 아시나요?



고아, 소년, 소녀를
수용하던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과 같은
일부 병원(사실상 구빈원)에서는 수용된 가난한
아동과 고아를 위한 교육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고, 옷을 입고, 먹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으며, 학교에서 음악과 다른 분야의 과목을
교육받는다. 그 후에는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도록 일을 한다." 파리 종합병원의
법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었다.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 생테스프리 병원은
고아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제도적 시작점이 되었고,
훗날 공교육 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
생활 규율,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까지 도왔던
오늘날 복지교육의 원형입니다. 정직한 노동을 통해
자립하는 삶을 강조한 페스탈로치 교육사상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교육 정신으로서도 귀중한 덕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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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신만의 스케줄은
두 가지로 준비해 보자. 한 가지는
본인이 맡고 있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상품 장르에 따라 다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이다. 꿈에 관한 것, 긍정적 생활에 관한 것,
자기의식을 확장하는 것,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것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 스케줄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가 다루는 상품도 보이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스케줄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꿈, 미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평생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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