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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발견 - 우리 삶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28가지 질문 

인생의 발견
국내도서
저자 : 시어도어 젤딘(Theodore Zeldin) / 문희경역
출판 : 어크로스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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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국내도서
저자 : 닉 수재니스(Nick Sousanis) / 배충효역
출판 : 책세상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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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앤절라 더크워스의《그릿》중에서 - 



* 한계에 부딪쳤음을 느끼고

자리에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다시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적절한 시기인지, 능력을 잘 활용한 것인지,

최대치의 열의와 최고치의 행동이었는지를 다시금 

점검하는 것입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한계의 벽을 

초월하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무한하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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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늘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왜 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창조적인 

능력을 억누르기만 했을까?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기 관리'.

삶의 핵심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 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어루만지고, 스스로 쓰다듬고,

스스로 갈고 닦으면서 풍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세상도 더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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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나의 정규 단식계획을 알려주겠다.

월요일에 나는 보통 식사를 한다. 그러나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저녁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소화 배설기관에 완전한 휴식을 

주는 것이다. 나는 아침과 점심을 건너뛰고 화요일에 

저녁식사를 한다. 이것은 소화기관뿐 아니라 

그동안 무리를 한 심장에게도 휴식을 준다.

매년 몇 번씩 장기간 특별 단식을 한다.

완전한 단식, 그것은 나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놀라운 일을 한다. 



- 폴 시 브래그의《식사요법과 심장강화법》 중에서 -



*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잠이라면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것이 단식입니다.

위를 비워 쉬게 해야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휴식과 

치유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일년에 일주일, 그렇게 단식하면 더욱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소화기관을 스스로 다스려야

승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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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삶의 법칙이다.

과거와 현재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미래를 놓치고 말 것이다.

- 존 F 케네디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많이 알수록, 많이 가질수록 과거에 매몰되어

현재를 지키려 안달합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미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버리지 않고는 결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면 더 많이 버려야 합니다.

과거를 버려야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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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을 다루는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샤먼이나 승려가 의사였습니다. 

그들은 환자에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을 이끌어냅니다. 

병든 사람은 철학자를 찾아가 인생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어디가 막혔는지 의논하여 

생활을 올바르게 바꾸기도 합니다. 미래의 

의사는 그런 인생의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는 몸만 다루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통해

삶을 어루만지는 인생의 컨설턴트여야 합니다. 

그래서 몸의 병을 고치면서 마음의 병까지도 

고칠 수 있어야 하고, 마음의 병을 고치면서

삶 전반의 아픔과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힐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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