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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 보다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위해 주는 것이 나를 위해 쓰는 것보다
행복으로 가는 더 확실한 길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답은 예스이다.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것,
그것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좋은 길이다.
- 월드 김영사 발간 ‘행복교과서’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세뇌(?) 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가 남을 도우면 그보다 몇 배나 큰 행복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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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도 하나있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남들을 위해서 산 삶만이 가치 있는 삶이다.
개인의 삶은 다른 생명들의 삶을 좀 더 고귀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때만 의미가 있다.
- 아인슈타인

 

‘남들의 즐거움을 기뻐하고
남들의 고통을 아파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에게 최고의 길잡이입니다.’
천재 아인슈타인에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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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빼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공기를
빼는 것은 여행의 일부이다. 인생을 살면서
공기를 빼야 할 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공기를 빼면 막힌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
오를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 공기를 빼는 것이
사막 여행의 일부입니다.
사막 여행의 일부일 뿐만이 아니라
삶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공기가 꽉 채워진
빵빵한 타이어로 계속 달리면 어느 순간
뻥 터집니다. 터지기 전에 잠깐 멈춰
공기를 빼야 인생의 사막길을
잘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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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속에서 인간의 삶은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짧은 시간을 외롭고 불행하게 타인과 갈등을 겪으며
지내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분명 우리의 짧은 시간을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며 보내는 것,
타인에 대한 봉사와 연결감으로 풍요로워진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낫다. - 달라이 라마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은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이
인간의 가장 고귀한 특징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이 행성의 방문자이며,
한정된 시간 동안만 머무는 손님입니다.
다른 방문자와 서로 도우며
의미있는 일에 헌신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절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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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기 좋게
세 조각으로 나눈다.
내 인생도 달콤한 케이크 처럼
세 조각으로 나눌 수만 있다면,
나를 위한 한 조각,
너를 위한 한 조각,
우리를 위한 한 조각,
그렇게 삼등분하고 싶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내 인생, 케이크 처럼
달콤할텐데.


- 박광수의《참 서툰 사람들》중에서 -


* 어차피
완벽할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서툴면 서툰대로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들,
더러는 내가 남에게, 때로는 남이 나에게 끊임없이
주고 받으며 더불어 사는 삶 입니다
오늘도 아낌없이 삶으로 구워낸
조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달콤한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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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자기가 살던 집을 훌쩍 나오라는 소리가 아니다.
낡은 생각에서, 낡은 생활 습관에서 떨치고
나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눌러앉아서
세상 흐름대로 따르다 보면
자기 빛깔도 없어지고
자기 삶도 없어진다.


- 법정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  


* 버리고 떠난다는 것,
'설거지'를 하는 것과도 통합니다.
그릇에 묻은 찌꺼기를 말끔히 씻어내야
깨끗한 새 음식을 다시 담을 수 있습니다.  
식사 때마다 설거지를 하는 것처럼 시시때때로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툴툴 털어내야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놓쳤던 나의 삶, 나의 빛깔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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