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는 ‘You must worry’라고 말했다. ‘고민하라’는 것이다.
사원 각자가 고민하고 벽에 부딪혀야만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항상 내 사업에 혹시 취약한 부분은 없는가?
지금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하고
끝없이 자문해야 진보와 성장이 있다.
과거에 성취한 작은 성공에 안주한다면 거기서 끝나고 만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로켓 CEO‘에서
‘내 방식은 늘 옳다’고 맹신하거나,
‘나는 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장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기준이 낮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걱정이 없는 것은 곧 성장을 멈춘 것이고,
퇴보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장을 원한다면 걱정을 피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더 큰 걱정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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