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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연을 하는 유일한 길은
나쁜 공연을 많이 해보는 것입니다.
공연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세요.
그러고도 포기하지 않으면 차차 나아집니다.
- 루이스 C. K, 에미상 수상 코미디언
(‘천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에서 인용)

 

 

작가 앤 라모트는 글 잘 쓰는 법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것은
‘정말 엉망진창인 초안’을 써 보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것이에요.
엉망진창인 초안을 쓰면 두 번째 안은 더 좋아지고
세 번째는 더 훌륭한 작품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죠.”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주저하고 아무 일도 못하는 대신
실패할지 알면서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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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성공의 누적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다.
작은 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져
더 큰 실패를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고,
작은 성공에 만족하는 평범한 사람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인물이
조직을 살찌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이건희 삼성 회장, ‘이건희 에세이’에서

 

이건희 회장의 실패론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실패는 많이, 빨리 할수록 좋다.
그러나 나는 이유 있는 실패는 반기지만
터무니없는 실패,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이유 있는 실패까지 나무라면 조직 내 창의성이 말살되고
복지부동의 보신주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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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둘수록
지식의 탐색을 게을리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중장기적인 혁신이 정체되는 위험이
기업이라는 조직에는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경쟁력의 함정이라는 명제다.
- 스탠포드 대학 제임스 마치 교수

 

‘업적이 큰 자는 반드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시작이 좋은 사람이 끝이 좋기가 어렵습니다.’(정관정요)
‘무릇 사람이 젊어서 호화로우면 장성하여 교만하고,
젊어서 고생을 겪으면 커서 성취함이 있습니다.’(세종실록)
분야를 막론하고, 개인과 기업 포함 누구나 할 것 없이
잘 나갈수록 그에 비례해서 긴장을 키워가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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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라가야 했던 모든 산과
내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다’

 

역경을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묘비로 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 맥스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서 인용)
실패를 배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심적인 타격으로 여기면 그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심리학자 짐 로허)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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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내가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밟고 올라섰느냐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끌어올려주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나를 끌어올려주고
나도 그렇게 해주었다.
-조지 루카스(영화 스타워즈 감독)

 

 

일찍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타인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서는
아무도 부자가 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플라톤은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갈파했습니다.
먼저 타인의 행복과 성공을 도우면
자연스럽게 나의 행복과 성공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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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습니다.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과 경쟁할 때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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