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쉬운 길만 택한다면
나라는 그릇에 조금만 불편한 것이
채워져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그것이 사람이 되었든 상황이 되었든
그것들을 극복했을 때 내가 꿈꾸는 '뭐든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해 감사할 줄 알자. 그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조력자가 될 테니까.


- 이신우의 《너를 잃고 나를 얻다》 중에서 -


* 삶의 여정에서
의미 없이 다가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와 뜻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렇게 다가오는 것 중에 자칫 쉬운 것만 선택하기가
쉽습니다. 바로 이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고통스럽게
다가오는 것일수록 행운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얻는
교훈도 큽니다. 내면의 성장도
뒤따라 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윤리'와 '한국형 챗GPT'  (0) 2025.05.16
아픔은 일어난 뒤에 사라진다  (0) 2025.05.16
나도 모르는 게 많다  (0) 2025.05.13
'통찰력의 총합'  (0) 2025.05.12
물은 바다로 흐른다  (0) 2025.05.12
반응형

비평은
우리의 관점에 도전장을 내밀거나
적어도 진지하게 고민하게끔 함으로써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비판받은 부분을
바꾸지 않을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결정을 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 윌 구이다라의 《놀라운 환대》 중에서 -


* 비평이 없는 사회는
성장이 멈추거나 아예 죽은 사회입니다.
비평을 통해서 우리는 방향 전환을 꾀할 수 있습니다.
극단의 길도 피할 수 있습니다. 극단에 이르기 전에
비평을 받아들이고 방향을 바꾸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기도 합니다. 비판과
비평을 수용하지 않는 사회는 발전이
없이 소멸되어 갈 뿐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줄  (0) 2025.01.06
겨울 밥상의 푸른색  (0) 2025.01.03
벌떡 일어난다  (0) 2025.01.02
겨울엔 흙도 잠든다  (0) 2025.01.02
진실을 말하는 용기  (0) 2024.12.30
반응형

연인이란
단 한 사람에게만
허락할 수 있는 자리이기에
우리는 누군가를 연인으로 인정하기까지
숙고를 거친다. 나와 함께하는 것이
그에게도 행복이 될 때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 이두형의 《불완전한 삶에 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 중에서 -


* '소울메이트'(Soulmate),
영혼의 동반자라는 뜻입니다.
이번 한 번의 삶에서 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이어지는 영원한 연인입니다.
그러려면 서로의 영혼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살아 있을 때) 인내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며,
서로의 마음을 얻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0) 2024.12.02
손짓 하나만으로도  (0) 2024.11.29
멋진 걸 보는 눈  (0) 2024.11.27
부모의 책 읽어주기  (0) 2024.11.26
재테크보다 근테크가 더 중요하다  (0) 2024.11.25
반응형

작가가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책을 쓰는 것이고,
디자이너의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다. 책 한 권을 쓰고 그만두거나 한 가지
제품을 디자인하고 은퇴하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항상 디테일을 생각해야
한다.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절대
디테일을 과소평가하거나
간과하지 말자.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 1mm 공간에 우주를 담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디테일의 힘입니다. 어떠한 것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교하고 섬세해야 합니다. 풀잎 하나,
잠깐 스치는 산바람 한 점을 놓고도 수십 장 원고지를
메울 수 있어야 비로소 대문호가 될 수 있습니다.
평범을 넘어, 보편을 넘어선 디테일의 세상을
알아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범상치 않은
창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의 존엄성  (0) 2024.09.12
책 100권을 읽으면  (2) 2024.09.11
아내의 비밀 서랍  (0) 2024.09.09
얼마나 급했길래  (0) 2024.09.09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0) 2024.09.06
반응형

고통의 순간에도
분명 기쁨과 즐거움이 존재한다.
행복의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할 이유다. 아주 잠깐, 사진 한 장 찍을 시간도
안 되는 동안만 곁에 머물다 떠나는 그 기회들이 내일
다시 온다면, 그땐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를 포기해서는 곤란하다. 단테는 말한다.
자기 몸을 함부로 하는 선택은 죽어서도
스스로 고통을 더하는 행위라고.


-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


* 고통의 시간이
고통으로만 남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고통의 시간이 시인에게는 시(詩)의 원천이 되고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선물이 됩니다. 기쁨과 행복은
깊은 고통의 우물에 고여있습니다. 그것을 길어 올릴 수 있는
두레박이 필요합니다.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그 두레박만 있으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수없이 상반되는
감정들 사이에서도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의 감정 변화  (0) 2024.07.29
도토리 떡잎  (0) 2024.07.25
통찰력 있는 질문  (0) 2024.07.23
자기 존엄  (0) 2024.07.22
요즘 세상  (1) 2024.07.22
반응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호기심과 질문을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 내 인생을 결정짓는 문제가 주어진다면, 나는 55분을 올바른 질문을 찾는데 사용하고, 5분을 정답을 찾는데 쓸 것이다.
  • “If I had an hour to solve a problem and my life depended on the solution, I would spend the first 55 minutes determining the proper question to ask for once I know the proper question, I could solve the problem in less than five minutes.”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