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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글이
그냥 글이 아니구나.
혼이 담긴 글이구나. 어쩌면
저 사람의 삶이 나에게도 꿈이 될 수 있겠구나."
그 꿈에 공감하고 손잡아주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한다.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세상에 없던
제3의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중에서 -


* '사람'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혼이 담긴 사람', '사랑의 사람', '꿈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서로 만날 때
엄청난 시너지를 낳고 세상을 움직이는
제3의 것이 창조됩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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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단지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뀝니다.
한 사람을 상상하며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이 생기고, 사람이, 역사가 바뀝니다.
역사를 바꾸겠다, 세상을 바꾸겠다,
거창한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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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 꿈과 희망.
색깔로 치면 어떤 색일까요.
어쩌면 틀림없이 푸른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떤 황량한 곳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푸르게 빛날 수 있습니다. 한 그루의 푸른 나무가
사막 전체를 푸르게 할 수 있습니다.
'푸른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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