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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정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 마스크는 얼굴을 가리고 표정의
대부분을 가린다.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미세한
안면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파악한다. 그런데 온라인 강의나 화상회의 시 낮은
해상도의 작은 모니터 상으로는 표정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해 나가니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 유현준의《공간의 미래》중에서 -


* 코로나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경각심을 갖고 잘 대처해야 하지만
마스크를 벗을 날도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되면 맨 먼저 서로의
표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표정에 담긴 감정과
기분과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막혔던
소통의 숨통이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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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AEA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기업이 클수록 생산성이 낮아진다.
이를 3분의 2법칙이라 한다.
만약 직원들의 수가 세 배가 되면 이들의 생산성은 반으로 감소하며,
직원들 수가 10퍼센트 증가되면 생산성은 6.3퍼센트 하락한다.
개인의 역량이 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의 반대 현상이 발생한다.
- 제이콥 모건, ‘직장인 미래 수업’에서


2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93%,
3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85%,
8명 그룹에서는 겨우 49%의 힘만 작용합니다. 이를 링겔만 효과라 합니다.
여러 명중 한 사람에 불과할 때는 자신의 전력을 다 쏟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적극적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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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모든 비극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 소리.
왕따 당한 소년에게는 '목마르다'는
외마디 소리가 비극을 알리는 전조였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소리를 서로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소통입니다.  
더 좋은 것은 자기 내공을 키워
스스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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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리더십은 같은 뜻이다
CEO로서 나는 회사 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시간의 70%를 사용한다.
많아 보이지만, 32,000명의 글로벌 직원을 생각하면
그들이 내 말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1년에 평균 20분 정도 듣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20분은 정말 중요하다.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나의 영향력이 발휘될 수 있겠는가?
- 닉 나가노 쓰요시, 도쿄 마린 사장


컨테이너 스토어의 멜리사 리프 회장은
‘소통은 곧 리더십이다. 두 가지는 같은 뜻이다’고 말했습니다.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과적이며 사려 깊고, 예측 가능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정중한 소통을 매일 하는 것은 사업 성공을 위한 CEO의 의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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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일상적인 인사말부터
진심을 담은 이야기까지 우리는 말,
때로는 글로 소통한다. 그래서 말투는 중요하다.
말투에 따라 나의 이미지가 규정되고 관계의 질이
결정되고, 내 위치가 달라지고, 때로는 원하는 것을
더 손쉽게 얻거나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말투에 신경을 써야 한다.


- 김범준의《말투의 편집》중에서 -


* 상대방의 말투에 따라
감정이 상하거나 기분이 좋아지거나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말을 하더라도 정감이 가는데
어떤 사람은 비꼬는 듯하거나 뭔가 불만이 가득 담긴
느낌을 전달받게 됩니다. 살면서 툭툭 던진 내 말투로
상대가 상처받지 않았는지.... 말 그릇에 가시가 박혀
이리저리 사람을 찌르면 자기 주변은 상처투성이의
사람들로 넘쳐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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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가?' 이렇게 살펴보면
상대방의 동기가 보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면 바르게 응할 수 있습니다. 말의 형태에서
핵심을 놓치지 마세요. 그러면 남의 말을
잘 듣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용수 스님의《사자》중에서 -


*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 마음을 그대로 읽기 전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분석해서 읽고 있는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은 결국 마음과 마음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바쁠수록 생각의 먼지를 털어내고
미소를 지으며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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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집집마다 걸려있는 빨래를 보면
그 집의 식구들이 연상된다. 오색찬란한
꾸르따부터 아이들의 교복, 가방까지. 어쩌면
너무 소소한 풍경들이 이제 도시에선 보기 힘들어졌다.
마당을 공유하고 함께 음식을 해서 나눠 먹고,
각 집의 빨래를 다 볼 수 있고 누구 집의
숟가락이 몇 개인지까지 알 수 있는
소통이 있는 풍경들 말이다.


- 서윤미의《나의 히말라야에게》중에서 -


* 빨래를 보면
그 집의 형편이 다 보입니다.
누가 사는지, 넉넉한지 궁핍한지,
부지런한 집인지 게으른 집인지 읽혀집니다.
문화도 보입니다. 히말라야 동네의 빨래는
히말라야 문화를, 티벳 동네의 빨래는
티벳의 문화를 드러냅니다.
속살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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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끔찍한 팀은 말이 없는 팀입니다.
뛰어난 팀은 말을 많이 하며 커뮤니케이션도 잘합니다.
코치들은 선수들에게 매일 두 가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하나는 ‘잘하고 있다는 것(그리고, 그 이유도)’,
다른 하나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것(그리고, 그 방법도!)’
- 돈 메이어 코치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반복하다보면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지겨워지게 됩니다.
하도 자주 말해서 아무도 듣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멈추면 안됩니다. 매일 매일 출근할 때 가슴을 설레게 할 비전,
그리고 잘하고 있다는 칭찬은
오버(over communication)하면 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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