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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기업은 위기에 의해 파괴되고,
이류 기업은 위기를 이겨내며,
일류 기업은 위기로 인해 발전한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성공은 자만을 낳고, 자만은 실패를 낳는다.
오직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Only the paranoid survive)”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
전 회장의 명언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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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내가 원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은 것
어렸을 때, 아버지는 실패를 경험해 보라고 하셨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버지는
“이번 주에는 무엇을 실패했니?”라고 물으셨다.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면 아버지는 실망하셨다.
아버지 가르침 덕분에,
‘실패란 결과를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은 것’이라고 정의하게 됐다.
- 사리 블레이클리, 스팽스 설립자 (‘그곳에 가는 길’에서)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도를 못하고,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성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무기력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것을 시도하고, 그중 몇 개를 성공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성취하고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요즘 경영 화두가 ‘작게, 빨리 실패하라’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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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0명이 그 일을 하라고 하면 절대 하지 말고
세 명은 해도 된다고 하고 7명은 힘들겠다고 하면 해도 좋다.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실패하면 다시 하면 된다.
물론 맹목적으로 하면 안되고 적은 비용으로
그리 많지 않은 자금으로 실행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 왕젠린 (완다 회장) 

 

 

남과 다르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불가능해 보여 남들이 하지 않은 일에서 성공하게 되면
그만큼 돌아오는 이익은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하더라도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정을 다 바치는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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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시작은 했지만 거절당하거나
 주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곧 포기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종종 이야기 한다.
나는 “그것 때문에 그만 뒀다고요?
만약 당신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예요.”라고 말한다.
- 캐시 아일랜드 (모델, 기업가)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닙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면 됩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옵니다.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입니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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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의 모든 것을 좋은 약으로 삼을 수 있다.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자신을 향한 칼이 되어 돌아온다.
하나는 올바른 길을 여는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악의 근원을 이루는 것이니,
반성과 회피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다.
- 채근담

 

잘못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잘못이 인생을 망치지 않습니다.
관건은 잘못 후에 나의 반응입니다.
진정으로 반성하면 그 잘못이 약이 되고
나중에 성공의 원인이 되는 반면,
회피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면
영원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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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리고 바라건대 싸게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실속 있게 실패하라.
실패에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하지 말고,
실패했으면 즉각 그것을 인정하라.
실패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을 잘 간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른 것을 하라.
- 존 스컬리 전 애플 회장, ‘문샷’에서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매력은
불이익 없는 실패 허용에 있고,
미국의 가장 큰 장점 역시 실패허용에 있다고 말합니다.
변대규 휴맥스 회장은 신사업은
얼마나 빨리 이익을 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작게 실패하느냐’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할수록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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