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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의 모든 것을 좋은 약으로 삼을 수 있다.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자신을 향한 칼이 되어 돌아온다.
하나는 올바른 길을 여는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악의 근원을 이루는 것이니,
반성과 회피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다.
- 채근담

 

잘못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잘못이 인생을 망치지 않습니다.
관건은 잘못 후에 나의 반응입니다.
진정으로 반성하면 그 잘못이 약이 되고
나중에 성공의 원인이 되는 반면,
회피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면
영원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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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리고 바라건대 싸게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실속 있게 실패하라.
실패에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하지 말고,
실패했으면 즉각 그것을 인정하라.
실패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을 잘 간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른 것을 하라.
- 존 스컬리 전 애플 회장, ‘문샷’에서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매력은
불이익 없는 실패 허용에 있고,
미국의 가장 큰 장점 역시 실패허용에 있다고 말합니다.
변대규 휴맥스 회장은 신사업은
얼마나 빨리 이익을 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작게 실패하느냐’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할수록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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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득을 보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푸는 바로 당신이다.
(Who benefits the most is YOU who ask nothing in return.)
나누지 않은 성공은 곧 실패와 동의어다.
- 존 폴 데조리아 (존폴미첼시스템스 회장) 
 
강태공은 ‘천하의 이익을 모든 사람과 나누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얻을 것이다. 천하의 이익을 혼자 독점하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잃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주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고 했습니다.
행복이란 소유하거나 쟁취하는 게 아니라
베풀 때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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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을 우려해야 할 이유는 많다.
추락하는 길은 여러 가지다.
자신의 성공에 도취하기도 하고 과욕을 부리기도 하고
영광을 오욕으로 바꾸기도 한다.
성취는 쉽사리 우둔한 나르시시즘으로 탈바꿈한다.
그들 다수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오만과
자기 확신 때문에 고통 받는다.
- 뉴욕타임스, ‘수많은 마스터 셰프들의 행보를 분석한 기사’에서


 

빌 게이츠는 자신의 저서 ‘미래로 가는 길’에서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에게 ‘너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또한 믿을 만한 게 못 되는 미래 가이드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늘 성공을 경계하고, 기꺼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습관이
오래 성공하는 빌 게이츠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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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불가피하게 만나는 좌절과 시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가리켜 90대 10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인생의 10퍼센트는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들로 결정되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우리가 거기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원칙이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일어나는 일의 10% 정도는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90 퍼센트는 다릅니다.
그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결국 성공과 실패는 외부 환경이 아닌
바로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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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패한 팀이나 사람들에게
 샴페인 파티를 열어준다.
실패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천천히 가는 게 중요하다.
실패를 문책하면 인재들이 도전하지 않아
 혁신이 일어나지 않고 조직이 도태된다.
- 일카 파나넨, 수퍼셀 창업가

 

36세 핀란드 벤처기업가가 한국 벤처기업가들에게 조언합니다.
“꿈을 크게 가져라.
창업 단계부터 국내가 아닌
 세계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구상해야 한다.
그 다음에 해외 인재를 적극 채용해야 한다.
수퍼셀 헬싱키 본사에는 32개국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다.”
미래를 주도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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