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타석에 올라 그중 안타를 세 번만 쳐도
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것이다.
그런데 왜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5할 이상을 바라는지 모르겠다.
나는 2할 이상만 해도 늘 감사를 표한다.
- 마루한 한창우 회장
나중에 만루 홈런도 치게 됩니다.
반면 실패가 두려워 주저하다 보면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유독 한국 사회의 약점으로 인정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는 편안할 때, 복은 근심할 때 찾아온다 (0) | 2015.07.27 |
---|---|
페덱스의 1:10:100에서 배우는 메르스 사태 교훈 (0) | 2015.07.24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0) | 2015.07.21 |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0) | 2015.07.20 |
실수해서 다행이다 (0) | 201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