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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코끼리

 

하지만 코끼리는
무모하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화를 내지 않았다. 화를 내면 그것은
곧 싸움으로 번졌고, 싸움은 죽음을 부르는
일이었다. 코끼리는 스스로의 목숨도,
남의 목숨도 함부로 여기지 않았다.
그것이 코끼리들의 지혜였다.
노든은 현명한 코끼리들이
좋았다.


- 루리의《긴긴밤》중에서 -


* 코끼리만이 아니라,
사람도 그렇습니다. 화는 싸움으로 번지고
그 싸움은 때로 파멸과 죽음을 불러옵니다.
한순간의 감정 폭발이 엄청난 비극을
일으킵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 중
하나는 심호흡입니다. 깊은 숨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현명한 코끼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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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그 시간들이 당신을 더 성장하게 만든다.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겨울바람이 차갑다고
따뜻한 햇볕만 찾아다닐 순 없다. 그 바람을
견딜 힘을 길러야 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단지 버티는 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중에서 -


* 삶은 바람과의 싸움입니다.
거센 바람을 맞아 뒤로 물러설 것이냐,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냐,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도저히 앞으로 나가기 힘들 때는
그저 숨에 집중해 보세요. 몸은 꿈쩍할 수 없어도
숨을 쉴 수만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아직 살아있으므로, 됐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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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 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 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캄캄한 망망대해에서,
죽음 같은 고독 속에서 표류할 때
구조선이 보이면 드디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구조선이 나타나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살아난
셈입니다. 내가 내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가지만
위기에서 나를 살리는 것은 '구조선'입니다.
큰 위기일수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생명을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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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6일 전쟁'의 승리를 이끈
전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모세 다얀 Moshe Dayan에 따르면
"골리앗과 싸운 다윗은 열세가 아니라(반대로) 우세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다. 또한 그의 위대함은 자신보다
강한 적을 상대로 싸우겠다고 나간 것에 있지 않다.
그의 위대함은 나약한 사람이 장점을 파악해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무기 활용법을
잘 아는 데 있었다."


- 말콤 글래드웰의《다윗과 골리앗》중에서 -


* 그렇습니다.
살면서 쉬운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해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린 적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요.
어차피 안 된다고, 해봐야 뻔하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지금 여기에서 또 하루를
살아내는 우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대합니다.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골리앗보다 더 무서운
자기 자신이라는 적과 싸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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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소설 돈키호테에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라는
꿈을 예찬하는 구절이 있다.
꿈은 에너지의 원천이다.
세상을 상대로 당당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준다.
세상을 바꿔온 것은 바로 그런 경영자들의 꿈이다.
- 권영설, 칼럼 ‘돈키호테의 꿈’에서


아인슈타인은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상상력이 새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기 어렵더라도 꿈을 꾸며 살아야합니다.
황당한 꿈(?)을 꾸며 살아가야합니다.
비정상(탁월한 성과)을 바라면서
정상적인 꿈(남과 똑같은 꿈)만 꿀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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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 가지 싸움이 있다.
그중 하나는 사람과 자연의 싸움이고, 또 하나는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며,
마지막 하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중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 빅토르 위고


“여러분 인생은 경쟁이에요.
그런데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면 순간 이긴다고 생각하지만,
이기고 나면 적을 만드는 거예요. 다시 거꾸러뜨리려는 위협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자기와의 싸움인 겁니다.
평생을 자기가 경쟁상대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안경수 네오랩 컨퍼전스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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