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삶 속에 갈등도 있고 즐거움도 함께 있고 조화와 부조화도 공존한다.
음악에도 화음과 불협화음이 있다.
그런데 불협화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화음의 아름다움도 모르게 된다.
불협화음 다음 들려오는 화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법이다.
- 시모어 번스타인 (세계적 피아니스트)
즐거움과 조화만 있는 삶은 자칫 무미건조함을 부르게 됩니다.
갈등과 부조화가 있을 때
조화와 즐거움이 더욱 빛나게 됩니다.
부조화와 갈등을 무조건 배척하고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용하고 더불어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집니다.
잘 생긴 나무는 금방 베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못 생긴나무가 산을 지키고 오래간다는 말처럼 우리는 다양성 속에 살아갑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우리모두가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0) | 2016.07.07 |
---|---|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 (0) | 2016.07.06 |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0) | 2016.07.04 |
안정적인 것은 위험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0) | 2016.06.30 |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0) | 201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