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미숙하고 
역량이 부족한 존재로만 여겨졌다. 
물론 젊은 세대와 아이들은 경험과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역량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의 
닫힌 명사형 직업만으로는 표현되지 못하는 
각자의 열망과 포부를 가지고 있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무한대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단 한 아이도 예외가 없습니다. 
오직 그 아이만 갖고 태어난 그 잠재력을 한 살이라도 
일찍 찾아내 꿈과 목표로 연결하는 순간 아이는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열망이 살아나고 
포부가 커집니다. 놀라운 성장이 
뒤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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