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내 곁에 어떤 사람이 머무는가에 따라

 

오랜 시간 사람들을
지켜보며 배운 것이 하나 있다.
한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 곁에 어떠한
사람이 머무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은 배신을 알지
못한다. 신의로 이어진 관계는
서로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오평선의《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중에서-


* 좋을 때 함께하는 사람보다
힘들 때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더 소중합니다. 말보다 진심과 신의로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이 더 고맙습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으로 곁에 머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로서 너는 너로서  (0) 2026.10.07
황홀한 '붓의 기분'  (0) 2026.10.02
두 번째 수술을 받고 나서  (0) 2026.10.01
'새사람 되었어!'  (0) 2026.09.29
내 안의 '또 다른 나'  (0) 2026.09.28
반응형

두 번째 수술을 받고 나서

 

두 번째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난 지금,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다. 내가 지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이유가 주로 내 에고의 통제 욕구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부터는 내려놓고 신에게
나를 더 맡겨야겠다.


-켄 윌버의 《우아하게 용기 있게》 중에서-


* 극심한 통증 가운데
두 번씩이나 수술을 받게 되면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행여 놓치고 산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더불어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나 에고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그저 신에게 맡기면서 얻게 되는
평화로움도 경험하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홀한 '붓의 기분'  (0) 2026.10.02
내 곁에 어떤 사람이 머무는가에 따라  (0) 2026.10.01
'새사람 되었어!'  (0) 2026.09.29
내 안의 '또 다른 나'  (0) 2026.09.28
고난도 실력 발휘  (0) 2026.09.23
반응형

'새사람 되었어!'

 

부활은
글자 그대로 다시 산다는 말이다.
그러나 다시 산다는 것이 꼭 시체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영적으로
부활하는 것도 부활이고, 가치적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것도 부활이다. 세상에서 ‘저 사람
새사람 되었어!’라는 의미가 새로운 육체를
말하지 않는 것처럼 가치적으로 죽은 자가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변했을 때도
‘저 사람 새사람 되었다’고 말한다.


- 이재영의 《신 예수전》 중에서-

* "거듭난다"라고 하지요.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살아 있는데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 자신만의 틀로 무장하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고 난 뒤, '나'라고 주장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사는 것,
그것이 거듭남이고 새로 태어남이
아닐까요?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곁에 어떤 사람이 머무는가에 따라  (0) 2026.10.01
두 번째 수술을 받고 나서  (0) 2026.10.01
내 안의 '또 다른 나'  (0) 2026.09.28
고난도 실력 발휘  (0) 2026.09.23
문은 항상 열려 있다  (0) 2026.09.22
반응형

낙심이 커지고
절망이 깊어질 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부정의 자기 속에 숨어있는 긍정의 또 다른 자기를
일으켜야 합니다. 자포자기 대신 십자가 앞으로,
그분의 은혜 속으로 달려가는 것…, 이 또한
텔로미어를 늘리는 방법 중 하나이고,
하늘에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순종이라 생각합니다.


-최진석의 《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 중에서-


* 누구든 자기 안에
'또 다른 나'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마는 듯 자각조차 힘들지만,
낙심과 절망이 깊어져 주저앉고 싶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하는 존재입니다.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알아차릴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소명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째 수술을 받고 나서  (0) 2026.10.01
'새사람 되었어!'  (0) 2026.09.29
고난도 실력 발휘  (0) 2026.09.23
문은 항상 열려 있다  (0) 2026.09.22
엄마의 심장소리  (0) 2026.09.21
반응형

고난도 실력 발휘

 

아무런 생각 없이 던지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이 온전히 발휘된다.
하지만 승리의 대가로 내건 상금의 액수가 올라갈수록
손이 떨리고 원래 있던 기술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기술은 마찬가지이나 마음에 생긴 집착 때문에
내면이 흐트러진 것이다. 이렇듯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승훈의《인생 어휘》중에서


* 마음을 비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습 때는 출중했던 선수가 정작 시합에 나가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뛰어난 선수들은 '마음 비우기' 명상을 열심히 합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오직 그 순간에 온전히
몰입했을 때 고난도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사람 되었어!'  (0) 2026.09.29
내 안의 '또 다른 나'  (0) 2026.09.28
문은 항상 열려 있다  (0) 2026.09.22
엄마의 심장소리  (0) 2026.09.21
불면의 밤  (0) 2026.09.21
반응형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예수는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러나 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구하지 마라. 그러면 그것은 주어질 것이요,
문을 두드리지 마라. 문은 항상 열려 있다.
그저 지켜보기만 하라."


- 오쇼의《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중에서 -


* 문은 언제든
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열쇠만 있으면 누구든 열 수 있습니다.
그 열쇠를 가진 사람이 문의 주인입니다.
"문을 두드려라", "문을 두드리지 마라"
정반대의 말이지만 같은 말입니다.
문의 주인, 곧 '삶의 주인'이
되라는 말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또 다른 나'  (0) 2026.09.28
고난도 실력 발휘  (0) 2026.09.23
엄마의 심장소리  (0) 2026.09.21
불면의 밤  (0) 2026.09.21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돕는 의사  (0) 2026.09.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