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녀를 사랑한
10년의 세월은 나의 청년의 절정기였다.
19살 사춘기 말부터 28세까지 내 머리에는 언제나
그가 자리 잡고 있었다. 아름다운 순애보 사랑을
꿈꾸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첫사랑은
내가 생을 다 할 때까지 아니 내 기억에
남아있을 때까지는 아득하고 희미한
추억의 사랑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었기에 첫사랑이기에
그의 행복을 빌었다.
- 윤영전의《못다핀 꽃》중에서 -
* 첫사랑.
그 누구든 자기 일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일수록 영혼의 세포에 각인되어
언제든 아련하게 되살아납니다. 상처도 있고 아픔도
남아 있지만 나를 성장시킨 슬프고도 아름다운
첫사랑이기에 오늘도 행복을 비는 마음
가득합니다.
아픔
- 첫사랑이기에 2019.12.18
- 영웅의 탄생 2018.05.24
- 아픔 뒤에 쾌감이 온다 2018.03.21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2018.02.06
-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2017.03.17
- 눈물 어린 그 얼굴 2017.01.20
첫사랑이기에
영웅의 탄생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 어린 시절,
부모 없는 설움을 견줄 것이 없습니다.
부모 잃은 아픔을 견줄 것이 또 없습니다.
그때 많은 아이들이 무너지지만, 그 중에 몇 아이는
오히려 그 설움과 아픔을 단단히 딛고 일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영웅으로 자라납니다.
세계 역사를 바꿉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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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쾌감이 온다
아픈 다음 쾌감이 온다는 말이다.
진짜 짜릿함은 큰 고통 뒤에 오는 것이다.
큰 아픔 뒤에 오는 쾌감이 통쾌이다.
- 한근태, ‘재정의 사전’에서
낯선 곳을 회피하고, 도전을 거부하며
익숙하고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면 아픔과 좌절,
실패를 겪을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집니다.
그러나 아픔과 좌절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할 때 얻는
즐거움이야말로 참 즐거움, 진정한 통쾌(痛快)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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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는 상처투성이입니다.
'상대편'이 주는 상처도 있고, 믿었던 '우리편'이
비수처럼 꽂는 상처도 있습니다. 그 상처가
더 아픕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견디어 내야 합니다.
아픔으로, 혼으로.
...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사람의 몸을 다루는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샤먼이나 승려가 의사였습니다.
그들은 환자에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을 이끌어냅니다.
병든 사람은 철학자를 찾아가 인생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어디가 막혔는지 의논하여
생활을 올바르게 바꾸기도 합니다. 미래의
의사는 그런 인생의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는 몸만 다루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통해
삶을 어루만지는 인생의 컨설턴트여야 합니다.
그래서 몸의 병을 고치면서 마음의 병까지도
고칠 수 있어야 하고, 마음의 병을 고치면서
삶 전반의 아픔과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힐러'라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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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어린 그 얼굴
"어떻게 내가 저토록
깊은 고통을 겪게 내버려 둘 수 있었을까?
어떻게 나 스스로에게 저렇게 지독한 아픔을
줄 수 있었을까?" 나는 몹시도 마음이 아팠다.
그랬다. 나는 거울에 손을 뻗어 눈물어린
그 얼굴을 쓰다듬으며 약속했다.
두 번 다시는 나를 저토록
아프게 만들지 않으리라고.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나를
아프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거울에 비친 눈물 어린 그 얼굴, 다름아닌
나의 얼굴입니다. 내가 아프게 한 내 얼굴입니다.
이제는 그 아픔을 내가 쓰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위로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위로하니
눈물이 더 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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