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고 싶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집니다.
아플수록 마음을 더욱 강하게 다져야 합니다.
그것이 위기에서 자기 몸을 건져냅니다.
아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
 보석이 되도록, 내 마음을 
 내가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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