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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회사 생활에서 시련이 없었던 시기는 한 번도 없었다.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하면 상사는 항상 “수고 했다.
이제 100이라면 남은 것이 또 100이다”라고 얘기했다.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좀 여유를 갖고 하자”는 얘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 가와이, 도요타 기술 총 책임자


‘미래는 만족하지 못한 자의 것이다.’
로버트 우드러프 코카콜라 전 회장의 주장이 흥미롭습니다.
“만족할 틈이 없다. 현상에 만족하면 바로 죽음이다.
안정은 곧 죽음이다. 만족하는 순간 쇠퇴가 시작된다.
만족하면 늦추게 되고, 노력을 게을리 하게 된다.” 이승엽 선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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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는
처음에 매우 고무적인 주장으로 출발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믿으면 신의 은총을
우리 편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주장 말이다. 이런 생각의
세속판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유쾌한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우리 운명은 우리 손에 있고,
하면 된다'라는 약속 말이다.


- 마이클 샌델의《공정하다는 착각 》중에서 -


*'하면 된다'는 능력주의 풍조가
만연한 지금,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책하지 마세요. 눈앞에 보이는 풍경과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소중한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어릴 적 원했던 꿈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존경받지 못해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소하지만 온전한
행복을 오롯이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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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결국 어떻게 살고 싶은가와 직결되는 것 같다.
과거에는 정의롭고, 열정적이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이 좋았고 나도 그리 산다고 부단히
애썼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다르다.
내가 아는 사람 중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나를 떠올리며 찾아가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이따금 스스로
조용히 물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서 어떤 사람으로 남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어느 시구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아프고 외롭고 힘들 때 나를 떠올리며
힘을 얻고 다시 뜨거워지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조용히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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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운이란 시간을 말하는 것인데
하루 24시간, 1년 사계절 중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이것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 고 정주영 현대 회장, ‘91년 광주 MBC 시민교양강좌에서


선배 세대들은 40년 만에 GNP 60달러에서
1만 달러를 훨씬 넘기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때의 무기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전 세계인이 놀란 근면성,
배움에 대한 강렬한 의지 등이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무엇을 무기로 세계 1등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까요?
미래는 승리를 가장 원하는 자의 것이 됩니다.
불평보다는 먼저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운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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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승은
학생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사람이 아니다.
'구세주'는 나 또는 세상을 구원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시범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누군가
나를 구원해 준다고 믿는 것은 헬스장 코치가
열심히 운동하면 내 몸에 근육이 붙는다고
믿는 것이나 다름없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래》중에서 -


* 헬스장 코치를 보면
누구나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잘 다져진 몸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닮고 싶어 합니다. 코치의 몸이 하루아침에 된 것은
아닙니다. 매일매일 죽을 맛을 삼키며 열심히 몸을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코치의 몸이 내 몸은
아닙니다. 내 몸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 지식, 내 지혜도 내가 닦는 것입니다.
진짜 스승과 코치는 좋은 거울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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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결하지도 나랏일을 잘하지도 못하오.
하늘의 뜻에 어긋난 점이 분명 있을 것이오.
그러니 내 결점을 열심히 찾아내서 나로 하여금 꾸짖음에 답하게 하시오.
- 세종대왕, ‘세종실록’에서


보통의 리더들은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하는 반면,
뛰어난 리더들은 쓴소리도 즐겨 들을 줄 압니다.
세종대왕은 쓴소리를 즐겨 듣는 것을 넘어
‘나의 결점을 열심히 찾아서 적극 가르쳐달라’고 지시할 정도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리더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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