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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탄력적일 필요가 있다.
삶에는 언제나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이 곧 우리를 성장으로 이끄는
기회이기도 하다. 인생은 도전과 응전이라 하지
않았는가. 끊임없이 흔들리며 제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처럼, 한 번에 제 길을 찾는 법이 없는
작은 개미처럼, 우리는 삶 속에서 모두
이리저리 헤매며 저마다의
길을 찾아간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 위기의 순간은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이기도 하고 막다른 길이거나
벼랑 끝 낭떠러지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때 용수철처럼
튕겨 오르는 탄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전혀 다릅니다. 탄력도 시련의 축적입니다.
수없이 흔들리고 헤매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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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돈이 많을 때, 기회가 너무 많을 때 가장 쉽게 실수를 저지른다.
CEO는 기회를 찾을 필요가 없다. 기회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CEO는 위기를 잘 찾아야 한다.
위기는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하기 때문이다.
- 마윈, 알리바바 창업 회장 

마윈의 관련 어록 함께 보내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첫째, 나는 가진 돈이 없었다.
둘째. 나는 인터넷의 ‘ㅇ’ 자도 몰랐다. 셋째, 나는 바보처럼 생각했다.’
‘남들이 당신을 영웅이라고 말해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스스로 내가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곧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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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복사기, 전기면도기, 라디오 등의 제품은 모두 대공황 시절에 개발되었다.
역사를 살펴보면 혁신은 언제나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등장했다.
다급한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은 좋은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혁신과 창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위기가 위대한 혁신을 부른다.
- 카민 갤로, ‘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에서 

“모두가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회가 있다. 모두가 기뻐 날뛸 때
위협이 찾아온다.”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성공을 거둔 인물은 모두 커다란 위기를 겪으면서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가치 창조의
기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기가 혁신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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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적응은 완료 개념이 아니다. 적응은 항상 진행형이어야 한다.
위기는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 순간부터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게 되는 까닭이다.
‘안다’라고 하는 순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적응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적응을 멈추는 것이다.
삶도 거기서 멈춘다.
- 서광원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장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장점이란 게 뭘까? 어떤 환경에 잘 적응했기에
가지게 되는 삶의 장치, 더 잘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하지만 그 환경에 기반한 장점이니 환경이 변하면 당연히 장점도 사라지게 마련,
상황이 이런데도 장점만 붙들고 있으면 스스로 불행을 부르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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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은 위기에서 몰락하지만
좋은 기업은 위기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위대한 기업은 위기를 통해 성장한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평상시에는 기존의 질서를 뒤집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위기는 판을 뒤엎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평상시에 힘을 비축하고 때를 기다리는 기업과 경영자에겐
위기는 반가운 기회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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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간절해야 해요.
우연이랄까 기회랄까 그런 것이
눈앞을 스쳐 지나갈 때, 간절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움켜잡지요. 그래서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 박성득,강호의《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중에서 - 


* '위기가 기회다'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그동안 의미를
잘못 알았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위기감을 느낄 때면 기회가 찾아오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큰 꿈을 꾸어야 
인생을 바꿀 기회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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