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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철학자들은
'큰 문제'와 씨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입니다. 사람이
성숙하고 삶을 향유하고 꽃피우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완전히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해서도
먼저 한 발을 내딛는 기개가 있어야 합니다. 삶은
정물이 아니며, 움직이고 경험하고 감행하면서
비로소 그 본질에 다가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 최대환의 《철학자의 음악서재, C#》 중에서 -


* 철학자뿐만이 아닙니다.
청년들도 큰 문제와 씨름하면 큰 해답을 얻습니다.
시대에 필요한 큰 해답을 얻는 사람이 큰 인물입니다.
그렇다고 작은 문제를 외면하거나 소홀해도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작은 문제가 곧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은 늘 문제의 연속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도 한 번 씨름해 볼 만한 큰 문제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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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은 위기에 의해 파괴되고,
좋은 기업은 위기에서 살아남고,
위대한 기업은 위기에 의해 진보한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기업 경영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위기가 찾아오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평온한 시기에는 실력 차가 드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비로소 실력 차가 격차로 현실화됩니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미래가 갈립니다.
위대한 리더는 위기를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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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기회를 보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노력으로도 할 수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지원이 있으면 더 쉽게, 더 좋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비상경제 파격경제》중에서 -


* 낙관주의는 무조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지요. 절체절명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관주의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두려움 때문에 도리어 위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삶은
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낙관과 비관도 늘 겹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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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발뮤다가 존재하는 거죠.
실패나 위기는 큰 깨달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람은 실패했을 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패는 인생의 양식이에요.
그러니까 실패는 멋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실패가 클수록 더 큰 공부가 돼요.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는 가능성을 시험한 결과일 뿐입니다.
실패는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반드시 많이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이 가까워집니다.
다만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하고,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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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의식을 강조하면 자포자기적 심정에 떠나거나 흔들리는 직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적당한 선에서 멈춰버리면 그저 그런 적당한 기업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
이를 전파함으로써 전 직원이 스트레스와 긴장속에서도 똘똘 뭉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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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발뮤다가 존재하는 거죠.
실패나 위기는 큰 깨달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람은 실패했을 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패는 인생의 양식이에요.
그러니까 실패는 멋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실패가 클수록 더 큰 공부가 되요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는 가능성을 시험한 결과일 뿐입니다.
실패는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반드시 많이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이 가까워집니다.
다만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하고,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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