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서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을 열심히 해서 피로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이 피곤해 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일 때문에 피곤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왜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 존 고든, ‘인생단어’에서
같은 책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행복은 일을 마치고 얻는 열매가 아니라, 그 일의 의미와 목표다.
열정과 목표를 따라가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행복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
성공을 좇는 대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세상에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다짐하라.
그러면 성공은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한계란 알 수 없다 (0) | 2018.01.26 |
---|---|
탁월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더 많이 실패한다 (0) | 2018.01.25 |
달성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전이다 (0) | 2018.01.23 |
타인중심주의가 곧 성숙이다. (0) | 2018.01.22 |
인생 비극은 실패가 아닌 현실안주에서 시작된다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