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자기와 이웃의 처지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비교는 마침내 자기 몫의 삶마저
스스로 물리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의 불행을 가져온다.
각기 삶의 조건과 양식이 다른데 어째서 남과 비교하려 하는가.
비교는 좌절감을 가져오고, 시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부질없는 비교는 배움을 저해하고, 두려움만을 키운다.
- 법정 스님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존재다.
사람마다의 조건이 다르고 삶의 양식이 다르며, 그릇이 다르다.
자신의 빛깔을 지니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답게 살아가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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