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나에게
그저 존재하기를 바라는 대로
내 자신을 맡길 때 나는 가장 강한 존재가 된다.
삶에 '맞서' 저항할 때가 아니라 삶과 '함께'
나아갈 때 가장 강한 존재인 것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삶에서
가장 강한 때는
가장 약한 때와 서로 통합니다.
가장 약해진 때를 180도 전환하면
바로 그때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도 지금 당신의 삶에서
가장 강한 시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