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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 일을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아는 것은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중
절반을 아는 것이다.
-시드니 하워드(극작가)

 

‘잃은 것만큼 얻게 된다.
잃은 것이 클수록 대단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순서대로 중요한 것 한가지만 빼고 나머지는
포기하고 놓아버려라’ 현대무용가 홍신자 선생의 말씀입니다.
‘위인들이 위대한 까닭은
무언가를 손에 넣었기 때문이 아니라
안정을 버리고 인생을 바쳐
무언가를 성취했기 때문입니다.’(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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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을 제시해준다고 그 사람의 앞길이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사람을 돕는 최고의 방법은 책임을 묻고 어떤 변명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 윌리엄 베넷, <인생의 나침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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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 맞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삽니다.
어느 한 순간도 남이 대신 살아주지 못합니다.
내가 먼저 건강하게 잘 살아야 남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만 잘 살면 의미가 없습니다.
옆사람과 더불어 함께 잘 살아야
나도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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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지 마라. 인생에 정답은 없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한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든다.
-박웅현, ‘여덟단어’에서

 

내 선택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판단을 신중하게 하고 나서
과감하게 셔터를 내리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쭈욱 밀고 감으로써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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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고의 틀을 만드는 것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지만 분명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이러한
사고 틀의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한
장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사고의 틀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J.에드워드 루소의《이기는 결정》중에서 -


* '열린 사고'가
사람 사이를 열어줍니다.
자신이 걸어가는 인생 길을 열어줍니다.
그와 반대로 '닫힌 사고'는 모든 것을 닫아버립니다.
'사고의 틀'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열린 사고'로 살았느냐,
'닫힌 사고'로 살았느냐, 그 사고의 틀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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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에게
온갖 종류의 흙더미를 집어던진다.
우물에서 나오는 비결은 흙을 떨어뜨려
그것을 밟고 올라오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이
오히려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리 깊은 우물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 흙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밟고 올라설 수만
있다면 말이다.


- 마벨 카츠의《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중에서 -


* 로마의 시저는
나룻배를 연결해 라인강을 건넜고
알렉산더 대왕은 흙으로 바다를 메워 한 섬나라를
정복했습니다. 나룻배와 흙더미가 '새로운 역사'의
디딤돌이 된 것입니다. 그 역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우리 인생의 앞을 가로막는
그 어떤 난관도 길은 있습니다.
찾으면 반드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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