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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에서

“질병과 몰락, 환멸과 파산, 친한 친구와의 이별, 이러한 것들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로 생각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손실 속에 숨겨져 있던
강한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겐 역경은 포장된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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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혼입니다. 

나는 신성한 빛입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나는 의지입니다. 

나는 확정된 계획입니다. 


I am the Soul.

I am the Light Divine.

I am Love.

I am Will.

I am Fixed Design. 



- 이숙인의《요가에세이》중에서 - 



* 나.

세상에 하나뿐인 나.

'나'는 보통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 존재 자체만으로 '신성한 빛'입니다.

날마다 '소울 만트라'를 암송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사랑과 의지, 확정된 계획의 사람으로

승화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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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사람들은 스스로 설정한 기준, 즉 자신이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았다면

그는 그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반면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았다면

그는 위대한 존재로 성장하게 된다.

- 피터 드러커


인도의 대표적 IT기업 위프로테크의 아짐 프렘지 회장은

“당신의 목표를 사람들이 비웃지 않는다면

그건 너무 작은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큰 꿈을 갖는 사람은 작은 성공에 결코 만족하지 않습니다.

큰 꿈은 지속적 노력을 선물로 가져다줍니다.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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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로 완벽함을 요구하면 힘들어집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그 안에 이미 완벽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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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서로 돕기를 원합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 찰리 채플린 


“행복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남을 복되게 해주면 자신의 행복도 한층 더해진다."

독일 시인 글라임의 글입니다.

남을 먼저 돕는 사람, 남의 행복을 먼저 챙겨주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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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이는 것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 C. S 루이스 


“신이 파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때

신은 그에게 유망한 인재라고 말한다.”

비평가인 시릴 코널 리가 한 말입니다.

그리스 시인 테오그니스는 친구에게 똑같은 내용을 편지에 썼습니다.

“쿠르노스, 신이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이 맨 먼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자만심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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