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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내리는 지시는 단지 자기 자신의 한계만 깨닫게 하는 반면,
정보는 기회와 가능성을 갖게 해준다.
지시, 방침, 명령에 의한 엄격한 통제에서 해방시켜
자신의 아이디어, 의사결정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를 소유한 인간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 얀 칼슨, 스칸디나비아 항공 전 회장


이젠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파워를 강화하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좋지 않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일수록, 좋지 않은 정보와 민감한 정보일수록 감추기 보다는
먼저 공개해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구성원의 신뢰와 동참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정보를 가진 직원, 의사결정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신과 몰입, 그리고 책임의식은 기대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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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
행동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실수와 약점을 인정할 때 오히려 삶이 더 나아지는
법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우리들 대부분은 무슨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고 가책하게 되며, 때로는 책임감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 제이크 듀시의《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중에서 -


*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 무책임하다'는 평판입니다.
그런 평판은 불명예를 넘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일입니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사람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책임감도 자랍니다.
태산 같은 책임감도 자신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책임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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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자유를 주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되어
더욱 더 책임있게 행동한다.
우리에겐 자유와 책임 이 두 가지가 필요하지만 사실
하나를 가지면 나머지 하나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자유는 책임의 대립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자유는 책임을 향해가는 통로다.
책임질 자유를 주라.
- 리드 헤이스팅스, ‘규칙없음’에서


주식을 나눠준다고, 스톡옵션을 준다고
자동적으로 주인의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주면,
최소한 그 일에 대해서만큼은 주인이 됩니다.
중요한 일을 더 많이 결정하게 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주인의식 또한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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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 그대 문을 두드릴 때 기꺼이 맞으라.
그를 기다리게 하면 떠나도 다시 올지니.
일곱의 다른 책임과 함께.
- 에드윈 마컴


“모든 책임은 내가 질 테니 맘껏 해보세요. 실패해도 좋습니다.”
이 말 만큼 직원들의 마음을 사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가히 없을 것입니다.
리더는 공은 아래로 넘기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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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직원들입니다. 왜냐면
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열정을 고객에게 전달할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니까요.
그 다음 두 번째 우선순위는 고객만족입니다.
이 두 목표가 먼저 이뤄져야만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이익을 안겨줄 수 있지요.”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슐츠 회장의 얘기대로 스타벅스는
건강관리, 스톡옵션, 교육 프로그램, 경력 상담, 제품 할인 혜택 등
풍부하고 포괄적인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고객 보다 직원이 우선이라는 것을 밝힐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경영자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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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다리를 하나 자르면 다리가 7개인 생명체가 된다.
하지만 불가사리 다리를 자르면 새로 다리가 자란다.
그뿐만 아니라 잘린 다리는 완전히 새로운 불가사리로 성장한다.
불가사리가 이렇게 재생될 수 있는 이유는
분권화된 네트워크처럼 기능하기 때문이다.
불가사리의 주요 기관들은 모두 각각의 다리에서 복제된다.
- 오리 브래프먼 & 로드 A. 벡스트롬, ‘불가사리와 거미’에서 

회사가 커질수록, 그리고 변화의 소용돌이가 거세질수록
중앙집권형 조직의 경쟁력은 약화됩니다.
전통적 상명하복, 피라미드 조직, 중앙집권적 조직은 나날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책임과 권한을 현장에 위임하는 불가사리형 조직이 미래형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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