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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다.

그래서 협력이 곧 경쟁이다.

- 서핑선수 출신의 스포츠 심리학자 마이크 제바이스 (Mike Gervais)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경쟁이 아닙니다.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하고, 어제보다 나음을 의미합니다.

타인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경쟁입니다.

결국 경쟁하라는 말은 협력을 통해 최선을 추구하라는 말입니다.

(엔젤라 더크워스 저, ‘그릿’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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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란
다른 아이디어를 빌리고,
뒤섞고, 뒤엎고, 계발하고, 주고받으며 나옵니다.
때문에 당신의 아이디어가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사실, 아이디어의 가치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으로부터 어떻게 영감을 끌어내고,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그것을 재해석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존 헤가티의《지그할 때, 재그하라!》중에서 -


* 내 아이디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교만입니다.
귀를 열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도 듣고, 뒤섞고,
뒤엎고 하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야 마음을 모을 수 있고
함께 전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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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과 현장에서 실시한 400여 차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담스럽더라도 구체적인 목표가
단순히 “최선을 다하라”는 식으로 권고하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쉬운 목표보다 실행율이 더 높았다.
- 메릴랜드 대학 심리학자 에드윈 로크 & 게리 레이섬

 

에드윈 로크는 ‘귀찮더라도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수행능력이 크게 높아지고, 수치화할 수 있는 업무는
실행율이 15% 상승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막연한 열망이 아닌
구체적인 방법을 찾게 됩니다.
목표가 구체적인 사람에겐 꿈이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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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을 준다고 직원이 일을 더 잘하게 되거나 더 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 여러 실험을 통해 내린 결론이다.
성과급은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고 있다.
이런 전제는 직원들을 낮춰보는 것이다.
성과급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댄 애리얼리 (행동경제학자)


 

‘일을 더 하면 돈을 더 줄게’라는 성과급 시스템은
직원과 회사의 관계를 거래관계로 만듭니다.
동료와는 경쟁관계가 형성됩니다.
‘동료와 팀을 위한 책임감’,
‘결과물에서 자신이 노력한 흔적을 발견할 때 생기는 보람’,
‘이익 공유에 따른 주인의식’,
‘일의 의미, 동료애, 인정과 칭찬, 학습과 성장기회’
같은 사회적 가치가 오히려 더 큰 동기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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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 찬 상자를 여는 열쇠다.
의심은 개인이 성장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극이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질문을 던지고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또 그것만이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볼테르는 말했습니다.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류가 이룩한 모든 성과는
의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의심함으로써 우리는 연구하게 되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이론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학문과 예술의 원동력은 의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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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일찍부터 좋든 싫든 날마다 곡을 쓰는 습관을 길렀다.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지만 어쨌든
나는 날마다 하루를 충실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곡을 쓴다. 길이 막히거나
다음번에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면
나는 계속 뭐라도 쓰면서 작곡을 한다.
나에게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다.
- 영화음악 거장 존 윌리엄스(아카데미상 5회, 그래미상 21회 수상등)

 

 

천재는 영감이 떠올랐을 때
순식간에 걸작을 생산하는 사람이라고 상상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의 대부분이
엄격한 규칙을 지키고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힘이 천재를 만듭니다.
(이토 모토시게,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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