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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인생이라는 파도 그러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 인간의 삶도 파도와 같습니다. 위에서 태어났건 중간에서 태어났건 바닥에서 태어났건, 인생이라는 파도도 언젠가는 그 전체가 위로 다시 솟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치고 올라갈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것은 우주를 지배하는 순환의 법칙입니다. 인생에도 '어김'이 없습니다. 더보기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물살보다는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을 이고서 깃털처럼 가벼이 흐르는 구름보다는 진득한 어둠을 지닌 채 대기를 무겁게 짓누르는 먹구름이 아름답습니다. 거친 바람이 있어서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듯, 드센 파도가 있어서 깎아지른 바위가 눈부시듯,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파도는 거친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바위에 부딪쳐 산산이 깨지고 조각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부서지고 깨지면서 또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거친 바람에 다시 밀려 바위에 또 부딪칩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아름다운 포말과 경이로운 빛깔을 빚어냅니다. 파도 같은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더보기
가슴은 안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존재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곤 한다. 삶이 때로 우리의 계획과는 다른 길로 우리를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길이 우리 가슴이 원하는 길이다. 파도는 그냥 치지 않는다. 어떤 파도는 축복이다. 이 방식을 이해할 수 없으나 가슴은 안다. - 류시화의《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중에서 - * 살면서 어떻게 될지 잘 모릅니다. 어떤 사건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도 당시에는 잘 모릅니다. 지나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은 당시는 모르지만, 우리 가슴은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그 이유가 있어서 .. 더보기
보람 있는 삶은 험한 파도를 타는 것과 같다 보람 있는 삶은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파도에 밀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최대한 집중하면서도 전율을 즐겨야 한다. 최적경험(optimal experience)은 반드시 그 자체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몸이 아플 수도 있고, 머리가 지끈 거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 우리는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 로먼 크르즈 나릭, ‘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에서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세요!’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일반적 통념과 달리 최적 경험의 순간들은 편안한 시간이 아닙니다. 최고의 순간들은 어려운 일이나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또는 정신적 한계선에 도달할 때 형성됩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더보기
닻과 닻줄 배를 정박시킬 때 매어두는 도구가 닻이다. 그 닻과 배를 연결하는 줄을 닻줄이라 한다. 닻은 배가 조류에 끌려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닻줄은 파도와 너울에 배가 적당히 흔들리며 수평을 유지하게 돕는다. 닻과 닻줄은 뱃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기본 장비이기에 배에 늘 여분을 가지고 다닌다. - 김준의《섬: 살이》중에서 - * 포항 지진처럼 자연은 무섭습니다.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바다는 더합니다. 한없이 고요하다가도 한순간의 악천후로 엄청난 풍랑과 파도에 휩싸입니다. 절박한 위험에 빠집니다.그래서 여분의 닻과 닻줄이 꼭 필요합니다. 인생도 그와 같습니다. 늘 여분이 필요합니다.위기에 대처하는 긴급 시스템과마음의 준비가 늘 필요합니다. ... 더보기
파도 위에서 춤추기 삶의 무대에서 몰아치는 파도와 만나면 누구나 주저앉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파도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다. 두 손에 꼭 쥔 열정을 놓치지 않는다면,열정으로 벅찬 가슴을 믿는다면, 그 무대는 온전히 나의 것이 될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삶은 파도타기와 같습니다.한없이 잔잔할 때도 있고 삼킬 듯 몰아칠 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피할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파도가 계속 밀려오는 거야 하고 탓할 수 없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파도타기를 즐기는 것이고더 좋은 것은 그 파도 위에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 더보기
바다의 빛깔 언젠가 바다를 그리기 위해 바다를 오랫동안 바라본 적이 있다. 한 시간이 지났을까, 푸른색 한 가지 빛으로만 알고 있던 바다는 하늘빛에 따라 갖가지 빛깔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분도 그러할진대 삼라만상을 품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오죽하랴. 그렇기에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오랜 시간 인내를 요구한다. - 류해욱의《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중에서 - * 바다의 빛깔이 그렇듯 사람의 빛깔도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빛깔도 있고 조용히 삼키고 싶은 빛깔도 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그 모든 빛깔들이 파도와 어울려 햇살을 만났을 때 더 아름답고 영롱한 빛깔을 냅니다. 당신과 내가 만나 오랜 시간 파도처럼 부서지고 깨지면서 더 아름답게 빛나게 된 우리의 빛깔, 바.. 더보기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우주는 컴퓨터이다. 억지로 작동시킬 필요도 없다.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얽혀 있다. 모든 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창조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이다. - 윌리암 안츠의《블립》중에서 - * 햇빛이 적으면 농사군은 땅을 칩니다. 파도가 세면 어부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그 모든 것이 따로가 아니고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나와 너, 나와 우주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서로 잘 얽혀 함께 가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