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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어리석고 둔감하며
무례하고 거만하며 경솔하고 아둔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 사람의
행동에 당신의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타인을 판단하는
행위가 일어난다고 칩시다. 그 판단으로
그들이 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 자신을 타인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셈이 되지요.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살면서 조심할 것이
타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입니다.
특히 남 탓을 하는 것은 절대 경계해야 합니다.
바람이 분다고, 햇살이 뜨겁다고, 날이 춥다고
날씨 탓하며 일일이 불평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탓하는 일이 이와
같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아
스스로를 갖추는 것이 내공이고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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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가장
먼저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엇을 하는지 유심히 보면
그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타인에게
인색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 가오위안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중에서 -


* 약속은
지키자고 맺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말을 지킨다는 뜻이고
말을 행동으로 옮겨 언행일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약속은 그 사람의 삶의 태도뿐만 아니라 믿음과
신용의 수준도 드러냅니다.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그의 모든 것을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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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심리치유 과정에서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잘잘못을 분석하고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쉽게 충고를 하고 심지어 지도를 하려 드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치유의 출발은 공감입니다.
마음을 함께 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몸의 어떤 부분에
저장되어 흔적을 남겼는지 살펴보고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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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나이가 오십인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좋다. 타협하지 않아도 되고, 내 머리로,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면 되니까.


- 이다정의《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중에서 -


* 나이 오십은
아직 팔팔한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었다 하기는 좀 이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적잖이 위로가 되는
말이 될 테니까요. 나이 든 사람만이 갖는 자유,
그에 따른 책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면
그는 나이 들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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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일방통행처럼 한번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판단이다.
두 번째는 언제든 다시 되 돌이킬 수 있는 판단들이다.
이 둘을 구분해야 한다.
Type 1 의사결정은 되 돌이킬 수 없다. 따라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Type 1 의사결정을 허둥지둥 하는 기업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회장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Type 2 의사결정은 언제든 되 돌이킬 수 있다.
따라서 심사숙고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빠른 집행을 통해 배우고
그 결과를 내부에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의사결정이 느리게 된다면 기업 내부의 창작 의욕은 줄어들고
조직은 위험 회피적으로 변화하며,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가 느려진다.
결정을 내리고 여러 단계를 거치다 보면 잘못된 결정임이 밝혀지는 때가 있다.
그럴 땐 돌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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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인간미의 본질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입니다.
무조건 부드럽고 싫은 소리를 안 하는 것이 인간미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상사가 부하의 잘못을 지적하고 지도하기 위해 꾸짖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미의 말로입니다. (이건희 회장)
단, 질책은 정말 그 사람을 키우기 위해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할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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