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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암에 걸려 절망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절박할수록 자책과 비탄이 앞섭니다. 지난 시간 행복했던 기억은 사라지고 아프고 힘들고 불행했던 시간만 생각납니다. 그러나 다시 잘 돌아보면 지난 시절 행복하지 않았던 시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더욱 행복합니다. 그 생각 그 마음이면 암도 행복하게 달아납니다. 더보기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때 행복하고 삶의 의미가 있다 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경우에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동물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인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일할 때 나는 그런 인간은 행복하고 그의 삶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느낍니다. - 톨스토이 ‘고백론’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더욱 행복해지고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글 이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만의 짐을 지니고 살아가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위로와 충고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 더보기
희망은 괴로움이라는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는 살수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움이라는 언덕길,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 몽테뉴, ‘사색의 광장’에서 성장과 편안함은 공존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어김없이 고통과 시련이 따라옵니다. 모든 역경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큰 희망 앞에는 더 큰 장벽이 있습니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 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더 강해집니다. 더보기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온다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하지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이익에 헌신한다. 그대 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 산티데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오늘,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어제는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으며, 내일은 하나의 환상일 뿐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오늘은 어제를 행복의 꿈으로 만들며, 모든 내일을 희망의 비전으로 바꾸어 놓는다. - 유일한, ‘유일한의 생애와 사상’에서 과거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꿈만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미래만 생각하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환상에 붙잡혀 현재를 개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자신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오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더보기
누가 더 행복할까? 35년 동안 9조 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행복한 거지' 찰스 F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돈이 많아도 두 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신을 수는 없으니까요." 어느 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기부를 받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 김효진의《굿머니》중에서 - * 근래 766억 원의 거액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광원산업의 이수영 회장이 한 방송에서 "기부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아느냐"라고 묻는 말을 들었습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세상으로 번집니다. 행복도 전염됩니다. 더보기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중풍 등의 질병으로 인지능력을 잃은 환자에게 '음악'이 인지치료에 아주 좋은 수단이 되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물론 그 음악이 꼭 클래식이어야만 할 이유는 없지만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나와 함께 해 준 음악이라면 그 장르와 상관없이 인간은 무의식중에도 그 음악에 반응을 한다고 한다. 가락에 얹어 따라오는 기억이 행복이라면, 육신이 어찌 그 영혼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랴. - 송하영의《마음아 괜찮니》중에서 - * 음악이 중풍 치료에 좋다는 것은 음악이 갖는 치유 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사례일 뿐입니다. 더러운 몸을 목욕으로 닦아내듯 마음에, 감정에 맺힌 찌꺼기는 음악으로 씻어낼 수 있습니다. 희로애락을 다스리고, 묻혔던 행복한 추억을 불러오고, 때로는 눈물을 쏟아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 더보기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간주하더라도 타고난 성질 중에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기능이 있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외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타인의 행복을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느낀다.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거나 불행한 상황을 생생히 들어서 알았을 때 느끼는 연민과 동정도 그와 같은 것이다. - 아담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인간의 성질을 한 꺼풀씩 벗겨냈을 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감이라는 기능이다.”고 아담 스미스는 말합니다. 공감하는 동물인 인간은 타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기쁨을 느낍니다. 반대로 괴로워하는 타인을 발견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치 않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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