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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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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회는 언제나 문제가 되는 곳,
가장 걱정이 되는 곳에 있다고 늘 확신한다.
얼마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결정된다.
- 마윈, 알리바바 창업회장


문제 속에 기회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경쟁자를 따돌릴 기회가 생깁니다.
문제는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두 팔을 벌려 환영해야 할 일입니다.
문제를 찾는 것을 즐기고, 문제를 찾았을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미리 갖춰 놓는다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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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중에서 -


*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너무 서두르거나 조급할 것도 없습니다.
진심이면 통하고 진실이면 반드시 이깁니다.
사람들이 믿어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걸어가면 됩니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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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안전하다는 감각'은 무엇일까?
그것은 적어도 이 팀에서는 당신이
안전하다는 확신이다. 어떤 의견을 내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어려움을
토로해도 같이 해결해 줄 사람이
있다는 확신.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아이는 어머님 품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다리도 건너고
비행기에도 올라탑니다. 직장, 도시, 나라도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야 누구나 안심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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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갈채를 보내고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
당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해도 좋다.
바보들이 동의하고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조롱하고 무시한다면
적어도 이것 한 가지는 확신해도 좋다.
적어도 당신이 현명한 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E. W. 스크립스

 

대중의 갈채를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본능보다는 이성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규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일반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혼돈과 불안이 아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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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투명하게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일과 관련된 자기 식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이라는 개념 앞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 일을 일로만 하면
기쁨도 감사도 확신도 없습니다.
한낱 호구지책일 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지 않으면 그저
고된 직업에 머물고 맙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한다'는 믿음을 가질 때
자기 확신의 힘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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