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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생명 경영 생명 경영 그러므로 훌륭한 의자(醫者)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의방(醫方)을 제시하고 '약 아닌 약'을 활용하도록 깨우쳐준다. 온갖 병이 생겨나도 병과 싸우지 않고 몸 안의 자연치유 능력을 돋운다. 질병이 발생해도 병을 공격하지 않고 병마를 다스리되 무리한 치료를 하지 않으며 병이 물러간 뒤에도 생명 경영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생명 경영을 게을리하지 않으므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게 된다. - 김윤세의《자연치유에 몸을 맡겨라》중에서 - * '생명 경영'이라는 말이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에도 경영이 필요합니다. 그냥 되는대로 대충 사는 것이 아니라 정교한 계획과 디자인이 요구된다는 말입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을 잘 관리하고 심지어 숨 쉬는 것조차도 '호흡법'을 잘 배울 필요가.. 더보기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뇌가 활성화 상태를 항상 유지하는데 '휴식 상태'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명칭일 수 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들은 생각이 작동하지 않는 동안에도 여전히 활동하는 뇌 부위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싶어한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라는 명칭이다. 뇌가 다른 일을 하라는 요청을 받지 않을 때 특정 영역 활동이라는 기본 설정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이르는 용어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뇌는 쓸수록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머리 회전이 빨라야 영리하다는 말도 합니다. 그러나 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때로 '멍 때리는' 시간이 절대 필요합니다. 다름 아닌 바로 그 멍 때리기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입니다. 그때 오히려 뇌는 더 좋아집니다. 머리를.. 더보기
몸이 쉬면 뇌는 더 일한다 무엇인가 열심히 생각하지 않는 휴식 상태를 경험하는 동안에도 뇌만큼은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뇌의 기능은 온천 휴양지가 돌아가는 모습과 비슷한 데가 있다. 고객이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면서 즐길 수 있도록 접수원과 마사지사와 풀장 기술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한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뇌는 특별합니다. 몸과 마음이 만나는 곳이고 육체와 정신, 의식과 무의식의 결합체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세심하게 관리되고 다루어져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몸이 쉬어야 머리(뇌)가 맑아지고, 몸을 비워야 정신(뇌)이 채워진다는 점입니다. 몸이 쉴 때 뇌는 활성화되고, 몸을 비울 때 더욱 활성화됩니다. 특히 위장을 비울 때 좌뇌 우뇌가 활성화돼 집중력이 커지고 영감과 통찰력도.. 더보기
휴식은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 현대 세계에서 의미있는 휴식이란 바쁜 삶을 버리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분주한 일정을 조정하고 일과 휴식과 놀이 사이에서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이라는 점 또한 이 이름의 의미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보통 휴식이라고 하면 바쁜 일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휴식은 일과 놀이와 휴식에서 황금비율을 찾는 것입니다. 일은 없고 휴식만 있는 세계에서도 살 수 없습니다. 열심히 지치도록 일을 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휴식과 놀이를 적절히 배치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제대로 쉬는 것입니다. 더보기
내 인생 시간의 흐름 산책이 제공하는 휴식의 또 한 가지 측면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산책을 해야 비로소 시간 흐름이 자연스러운 속도가 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걸으려면 얼마간의 시간을 희생해야 하지만 걸으면서 시간이 팽창하는 듯 느껴진다는 점에서 희생한 시간은 보상을 받고도 남는다. 걷는 속도를 늦출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째깍째깍... 1초가 60번이면 1분이고, 1분이 60번이면 1시간입니다. 세계 어디서나 어김없이 같은 속도입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다릅니다. 재미있게 기쁘게 걸어가면 1시간이 1분처럼 지나가고, 끌려가듯 힘들게 걸어가면 1분이 1시간보다 깁니다. 걷는 속도를 늦추고 쉼과 기쁨을 더하면 내 인생 시간의 흐름도.. 더보기
가만히 안아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쏟아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도가 속삭여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따스해집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안아줍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휴식이 필요합니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합니다. 큰소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안아주면 됩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더보기
휴식은 창조적 활동이다 쉼표가 있어야 음악이 되고, 여백이 있어야 그림이 되듯이 휴식은 삶의 쉼표이며 여백이다. 침묵의 시간이 있어야 깊은 말이 되듯이 휴식은 정체가 아니라 더 큰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다. 나아가기만 하는 사람은 방향을 잃을 수가 있다. 휴식은 삶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정적이면서도 창조적인 활동이다. - 김달국, ‘인생의 답이 필요할 때 최고의 명언을 만나다’에서 적절할 때 휴식을 취해야만 끝까지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지 않게 됩니다. 멈추는 것이야 말로 인간적으로 성숙해지고 정신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휴식은 새로운 길을 찾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바쁘고 여유가 없을 때 일수록 잠시 멈추고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보기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정신적으로 외상을 입은 사람은 관계를 통해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익명의 중독자 모임, 참전군인 단체, 종교 집단, 치료 전문가와의 관계 속에서 회복된다. 이러한 관계들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심하게 해주고, 수치스러운 기분, 누군가의 책망이나 판단에서 벗어나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실의 일들을 견디고, 마주하고, 처리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울 수 있다. - 베셀 반 데어 콜크의《몸은 기억한다》중에서 -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더욱 많아졌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은 문드러져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사람이 '운디드 힐러', 곧 상처를 이겨낸 치유자이고 그 첫걸음이 잠깐멈춤의 휴식입니다. 언제(시간), 어디에서(공간), 누구(사람)와 멈추느냐. 그것이 해답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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