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 어떻게 쉬느냐...
우선, 잠깐 멈추는 것입니다.
모든 휴식은 멈추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다음은, 한마리 새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때때로 숲으로 들어가 나무와 풀과 꽃과 더불어
물장구치듯 몸과 마음을 말끔히 씻어내는 것,
그것이 진정 좋은 휴식의 방법이며
'어떻게 쉬느냐'에 대한
작은 힌트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아이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  (0) 2015.08.12
자존감은 왜 필요한가  (0) 2015.08.11
서투른 새, 노련한 새  (0) 2015.08.08
영적 휴식  (0) 2015.08.07
얼음 없는 세상  (0) 2015.08.05
반응형

사람들이 일에 전혀 집중하지 않을 때
가장 뛰어난 사고를 할 수 있다.
마음을 전혀 혹사 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텅 비워 둘 때,
오히려 복잡한 문제들이 아주 잘 풀린다.
- 앤 피셔(포춘 원로 작가)

 

근면보다는 창의성으로, 인풋이 아닌 아웃풋으로
승부하는 시대엔 적절하게 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적절히 이완 될 때 놀랄만한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중적인 고민 끝, 몰입해서 일한 다음에야
그러한 메카니즘이 작동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슬럼프는 기습하듯 불청객처럼 찾아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수록 슬럼프는 깊어집니다.
그러나 그 슬럼프는 챔피언의 자리, 금메달의 고지가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깐 멈춰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더 열심히 뛰면
슬럼프가 오히려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좋은 선물이 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비  (0) 2013.08.23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0) 2013.08.22
친구와 힐러  (0) 2013.08.20
'푸른 기적'  (0) 2013.08.19
젊고 어여쁜 나  (0) 2013.08.17
반응형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합니다.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샤를 보들레르)
배터리가 다 소진되고 마는 시점까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휴식은 결코 게으름도, 멈춤도 아닙니다.
더 멀리 뛰기 위한 움츠림과 다름없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 5년 동안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대통령 연설문을 작성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휴식이었습니다. 대통령 임기를 마치던 날, 다른 사람들은
'좋은 자리'를 찾아 뛰어다닐 때 저는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동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당시도 경제가 어려웠지만
그때의 '휴식 여행'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사람!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는 휴식할
자격이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의 어린아이  (0) 2013.02.19
사랑할수록  (0) 2013.02.18
"우리는 행복했다"  (0) 2013.02.14
단식과 건강  (0) 2013.02.13
아버지의 포옹  (0) 2013.02.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