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먼지가 내려앉은 옷을 벗고 관복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홀로 옛 선인들의 정원인
서재로 들어간다. 매일 그들과 네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잠시나마 나는 내 삶에
주어진 모든 시련과 고통을 잊게 된다."
(마키아벨리가 프란체스코 베토리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


* 책을 읽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고 계십니까?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의관을 갖추고
서재로 들어갔다는 사실이 큰 울림을 줍니다.
마치 위대한 스승이나 옛 선인들을 만나 대화를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면, 그 자체만으로
'지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0) 2024.11.13
전쟁터의 샘물에서  (0) 2024.11.12
아메리카  (0) 2024.11.1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0) 2024.11.08
돈은 '힘'이다?  (0) 2024.11.07
반응형

아메리카

 

노을에 물들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터의 샘물에서  (0) 2024.11.12
정장 차림으로 서재에 들어간다  (0) 2024.11.1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0) 2024.11.08
돈은 '힘'이다?  (0) 2024.11.07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0) 2024.11.07
반응형

[텃밭] 2024-11-10, 배추 수확 직전. 막걸리 살충제 투하~ 


반응형
반응형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차이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곳입니다.
그와 반대로 피부색, 성별, 고향, 모어와 같이
내가 의지적으로 선택한 것도 아닌 것 때문에
차별받고 배제되는 일이 성행한다면,
거긴 참 무섭고 불편한 곳입니다.


- 신동일의 《버티는 힘, 언어의 힘》 중에서 -


*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미국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일까요?
가장 무섭고 불편한 나라가 된 것은 아닙니까?
곳곳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세계는 아직도
야만적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인종,
국가, 이념, 가치관의 다름을 혐오하며
극한으로 싸우는 세상은 갈수록 더
비극과 불행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장 차림으로 서재에 들어간다  (0) 2024.11.11
아메리카  (0) 2024.11.11
돈은 '힘'이다?  (0) 2024.11.07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0) 2024.11.07
'좋은 선생님'이 된다는 것  (0) 2024.11.05
반응형

OTT 2024-11-07 인기순위, 넷플릭스,티빙,디즈니... 디즈니 점점 멀어지는듯. 

https://m.kinolights.com/ranking/netflix

 

넷플릭스 인기순위 TOP 20 - 키노라이츠

오늘의 넷플릭스 인기순위를 키노라이츠에서 확인해보세요.

m.kinolights.com

반응형
반응형

돈이라면
세상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하는 시대다. 돈이 있으면 그른 것이
옳은 것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생각해 보니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옥에 갈 것을
기다릴 필요도 없는 지옥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돈이 전부가 되어
우리의 몸과 영혼을 피폐하게
만드니 말이다.


-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


* 돈은 '힘'입니다.
사람을, 세상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돈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몸과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씀씀이에 따라,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고,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돈뿐만이 아닙니다.
권력, 정의, 이념, 세상 모든 것이
같은 이치를 갖습니다.


이치 : 사물()의 정당()한 조리().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사물의 정당한 조리().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메리카  (0) 2024.11.1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0) 2024.11.08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0) 2024.11.07
'좋은 선생님'이 된다는 것  (0) 2024.11.05
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3) 2024.1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