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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결국 어떻게 살고 싶은가와 직결되는 것 같다.
과거에는 정의롭고, 열정적이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이 좋았고 나도 그리 산다고 부단히
애썼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다르다.
내가 아는 사람 중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나를 떠올리며 찾아가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이따금 스스로
조용히 물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어떤 사람으로 남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어느 시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아프고, 외롭고, 힘들 때 나를 떠올리며
힘을 얻고 다시 뜨거워지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조용히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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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 벅스 - 세계 최고의 곤충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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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는 법'을 먼저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인간은 경주마를 이길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말 타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미래 설계는 불안과 체념을 완전히
벗어날 때 가능하다. 지금 우리 앞에 서 있는 경주마는
절망과 불안 그리고 체념을 받아들이는 유령이 아니라
희망과 기대의 경주마여야 한다. 콘텐츠는 바로
그 말 타는 법을 배워 말을 몰고 더 멀리
달려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요소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아무리 좋은 경주마가 있어도
말 타는 법을 모르면 그림의 떡입니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기대를 가지고 있어도
콘텐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콘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속도에 밀리면
빛을 보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은 타이밍입니다.
말 타는 법을 배우는 타이밍, 콘텐츠를 만드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경주마도
콘텐츠도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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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레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주요 내용 요약

일시: 2026년 7월 29일 (1051호)

핵심 요약: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9,500억 달러 규모 대형 수주 및 빅테크와의 협력 성과와 이에 대한 냉정한 평가, 글로벌 AI 생태계 동향을 다룹니다.

1.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주요 성과

🤝 반도체 대형 수주 및 협력 (총 9,500억 달러)

  • 삼성전자 × 브로드컴 (2,000억 달러 / 약 290조 원)
    • HBM + 2나노 파운드리 + 첨단 패키징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공급 체계 구축
    •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고 빅테크 맞춤형 칩(ASIC) 시장 선점 발판 마련
  • SK하이닉스 × 엔비디아 & MS (총 7,500억 달러)
    • 엔비디아와 차세대 HBM 공동 개발 (5,000억 달러)
    •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용 메모리 공급 (2,500억 달러)
    • SKT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최대 2GW AI 팩토리(데이터센터) 2027년 구축 예정

🏛️ 빅테크의 한국 투자 및 R&D 협력

  • 엔비디아: 국내 'AI 프런티어랩' 및 KAIST 공동 연구소 설립, 현대차그룹과 로봇 개발·검증 플랫폼 구축
  • 오픈AI: 조니 아이브와 개발 중인 차세대 AI 기기(화면 없는 스피커 형태)를 2027년 1분기 한국에서 세계 최초 시험
  • 앤트로픽 / 브로드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 의지 피력, 삼성SDS와 AI 엔지니어 양성, 한국형 LLM 맞춤 반도체 지원

2. 성과를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지점

구분 주요 내용
'투자' vs '수주' 9,500억 달러는 외부 자본 유치가 아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장기 공급(수주) 개념임
계약의 격식 SK-엔비디아는 LOI(협력의향서), 삼성-브로드컴은 MOU(업무협약) 단계로 본계약 체결 필요
실제 생산 능력 선주문이 매출로 전환되려면 2나노 공정 수율 및 패키징 양산 실증이 필수적임

💡 한 줄 결론: "선주문은 생산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매출이 된다. 지금의 박수에 환호하되 진짜 계산서는 5년 뒤에 정산된다."

3. 주요 테크 뉴스 요약

  • 💻 MS, 자체 보안 특화 AI 공개
    • 오픈AI/앤트로픽 대비 비용 50% 수준의 첫 자체 보안 AI 모델 공개 ("2년 뒤엔 AI 방어자가 공격자보다 유리해질 것")
  • 🍎 애플, 세계 시가총액 1위 재탈환
    • 과도한 인프라 투자 대신 외부 AI 활용으로 비용 절감 및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둔 전략이 시장에서 호평
  • 🚀 엔비디아, 일리야 수츠케버의 'SSI'에 50억 달러 투자
    •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우선 공급 및 AI 생태계 영향력 강화

✍️ 에디터의 한마디

"세계가 원하는 것이 **'한국의 AI'**인지, 아니면 **'한국의 반도체'**인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의 말처럼 *'AI는 수입할 수 있어도 국가의 지능은 외주화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메모리 공급국을 넘어 자체 AI 기술 역량을 갖춘 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th-FJOEvhzKsqQQYczmkF0KEMn6kCAs

 

샌프란 AI 서밋, 숫자보다 중요한 것

[미라클레터] 미라클모닝을 하는 이들의 참고서

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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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부모로부터 상처받은 자식들이 많습니다.
자식들로부터 상처받은 부모들도 많습니다.
기막힌 일이지만 현실입니다. 무슨 연유로 그럴까요?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멀리 있으면 부딪칠 일도
긁힐 일도 없습니다. 가까우니까 부딪치고 긁히며
서로에게 대못을 박습니다. 가슴에 박힌 아픈 대못이
수십 개지만 어머니 아버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자식들의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나는
까닭은 왜일까요? 사랑과 아픔은
하나처럼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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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자기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이 있음을 깨닫는 것 말이다. 지지부진한
사랑 끝의 이별, 잘못된 결혼 후의 이혼, 그 밖에도
병고, 사고 등 각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면서
어쩌면 처음부터 각오했어야 하는
고통들이다.


- 조은강의《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중에서 -


*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늘 각오해야 합니다. 계획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예기치 못한 일들이 더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이니까요.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안녕과 행운을 빌어줍니다.
뜻밖의 불운과 불행이 닥쳤을 때는 액땜을
했다고 위로도 해줍니다. 피해 갈 수 없는
사건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피할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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