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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2025.12.08
- 산은 산이 아니다 2025.12.05
- 오늘은 그저, 오늘답게 2025.12.04
- 풍비박산(風飛雹散), 평지풍파 (平地風波) 2025.12.03
- 성품도 훈련이다 2025.12.03
-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2025.12.02
AI 시대
산은 산이 아니다
아무리
깊은 경지까지 갔더라도
부디 깨달았노라고 떠들지 말라.
그 말은 삼가 위대한 스승들의 몫으로 남겨
두라. 만족하라. 영적인 에고를 키우지 말라.
영성이란 '나는 영적인 사람이요'하는
간판을 내거는 것이 아니라 그조차
놓아 보내는 것이다.
- 마이클A. 싱어의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중에서 -
* 가장 큰 욕심은
깨닫고자 하는 욕심이라 합니다.
바로 영적인 에고입니다. 그조차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눈이 열리고 귀가 뜨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며, 또한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닌 것이 됩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을 겸허히 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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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저, 오늘답게
이 세상 어디에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작은 풀잎 하나도, 거리의 수많은 얼굴들도
모두 단 한 번뿐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늘 같은 하늘처럼 보여도 오늘의 하늘은
어제와 다르고, 오늘의 공기도 어제와는
전혀 다릅니다. 자연은 어제의 기억으로
오늘을 살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저
오늘답게 살아갈 뿐입니다.
-김병전의 《하루명상》 중에서 -
* 그래서 우리는 저마다 귀합니다.
내가 귀하고, 상대도 귀하며, 보이고 느껴지는
모든 것이 귀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신성이 있고, 내 안에도 신성이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오늘의 시간도 귀합니다.
가장 '오늘답게' 살아야 합니다.

풍비박산(風飛雹散), 평지풍파 (平地風波)
풍비박산(風飛雹散), 평지풍파 (平地風波)
'평지풍파'는 사자성어(四字成語)로,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平 (평): 평평할 평
- 地 (지): 땅 지
- 風 (풍): 바람 풍
- 波 (파): 물결 파
- 의미: 평평한 땅에서 바람과 물결이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 사용: 아무 일도 없던 평온한 곳에서 갑자기 분쟁이나 말썽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예시
"사소한 오해가 커져 두 사람 사이에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풍비박산(風飛雹散)**은 '바람 풍(風)', '날 비(飛)', '우박 박(雹)', '흩어질 산(散)' 네 글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입니다.
📝 풍비박산의 의미
- 뜻: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진다는 뜻입니다.
- 사용: 주로 재산이나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아주 산산조각이 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집안이나 조직이 완전히 망가져 형체도 없이 해체될 때 사용되는 매우 강한 표현입니다.
사용 예시
"사업 실패로 인해 온 가족의 재산이 풍비박산되었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오랫동안 유지해 온 팀이 풍비박산 났다."
💡 비슷한 표현
'풍비박산'과 유사하게 모든 것이 흩어져 없어지는 상황을 나타내는 다른 사자성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와해(瓦解): 기왓장이 깨지듯 산산이 무너지고 흩어짐.
- 산산조각: 여러 조각으로 아주 잘게 부서지거나 흩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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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도 훈련이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원래 이런 성격이야."
하지만 그건 핑계다. 성격과 성품은 다르다.
성격은 타고난 기질이지만, 성품은 만들어가는
인격이다. 당신이 어떤 성격을 타고났든
좋은 성품은 훈련으로 만들 수 있다.
성품 훈련은 어렵지 않다. 매일
작은 선택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 김을호의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성품도 훈련입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안 볼 때도
조심하는 것, 약속을 잘 지키는 것, 당장은 불리해도
정직하게 말하는 것, 책을 꾸준히 읽는 것.
이런 작은 선택들이 쌓여서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서 성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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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잠깐 멈춰도 괜찮아
멈춤은 실패가 아니에요.
다시 뛸 수 있도록 나를 기다려주는
따뜻한 시간이 될 뿐입니다.
-김윤탁의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 멈춤은 쉼표와 같습니다.
쉼표가 있어야 글도 음악도 완성됩니다.
삶도 멈춤과 쉼표가 있어야 나아갈 수 있습니다.
숨도 들숨 다음에 잠깐 멈춤이 있고 나서야
다시 날숨이 시작됩니다. 그러니
멈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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