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 음식의 절제, 규칙적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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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계획한다.
-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인격의 완성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33년 동안 매일 아침마다
“만약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도 내가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까?”라고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삶의 유한성에 대한 자각이 삶을 충실하게 해줍니다.


...

다가오는 매 순간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셰익스피어는 이런 현명한 말을 남겼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 다가오는 매 순간,
무슨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그것이 삶의 철칙입니다. 


...

선거일 저녁. 육지 고속도로는 한산하구나.
고속도로 달려보고 싶다.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반성적 사고를 한다.

메타인지 - 자신을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능력

반성의 빈곤은 메타 인지 수준을 낮추게 되고, 저조한 메타인지는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진다.

꾸준히 학습 능력을 기른다.
자기계발

학습능력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은 역시 독서를 통해 배우는 것이다.

학습의 마무리는 언제나 글쓰기.
글쓰기는 지식을 풀어내는 훈련

기본 퀄리티를 유지하며 양으로 승부한다.
"나는 살아오면서 계속 실패를 거듭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마이클 조던
혁신은 질보다는 양에 의해 탄생한다.

총을 난사하는 '람보'
'원샷 원킬' 하는 '스나이퍼'

아이디어의 질은 아이디어의 양으로 측정된다.
즉,실패의 양이 성공의 질을 규정한다.

마감시간은 반드시 지킨다.
결과가 어찌됐던 마감일을 지켜내는 것.

'Whiplash' 채찍질.
스스로를 Whiplash 할 줄 알아야 한다.

납기일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끝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시간에 집중한다.
실수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들로부터 인정까지 받을 수 있다.

"모든 초고는 쓰레기일 뿐이다." 헤밍웨이

꼼꼼함은 곧 신뢰다.
항상 마무리에 신경 써야 한다.

운과 실력을 정확히 구분한다.
성공은 운과 실력의 조합이다.
자신의 예측이 항상 틀릴 수 있음을
잘 인지하고 있다.

전문성이 그에 합당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기 힘들다면
실력보다 운의 영향력이 큰 것이다.

운이 찾아 왔을 때
실력을 키워 두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운이 생기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라.

신중하게 선택한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자
더 나아가 선택 그 자체.

우리는 항상 '운'적 요소를
염두에 두고 선택을 해야 한다.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제한한다.
1)인식론적 겸손을 갖췄는가?
2)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3)검증의 과정은 거쳤는가?
4)경쟁자를 생각했는가?
5)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대비했는가?

작은 변화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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