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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pdf to png, 해상도 높게 저장하기 

 

import fitz  # PyMuPDF

def pdf_to_png(pdf_file, output_folder, dpi=300):
    # Open the PDF file
    pdf_document = fitz.open(pdf_file)
    
    for page_number in range(pdf_document.page_count):
        # Get the page
        page = pdf_document[page_number]
        
        # Set the resolution (DPI)
        zoom = dpi / 72.0
        mat = fitz.Matrix(zoom, zoom)
        image = page.get_pixmap(matrix=mat)
        
        # Save the image as a PNG file
        image.save(f"{output_folder}/page_{page_number + 1}.png", "png")

    # Close the PDF file
    pdf_document.close()

if __name__ == "__main__":
    input_pdf = "input.pdf"  # Replace with your PDF file path
    output_folder = "output_images"  # Replace with your output folder
    dpi = 600  # Adjust DPI as needed
    
    pdf_to_png(input_pdf, output_folder, 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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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ypi.org/project/matrix/

 

matrix

Generic matrix generator.

pypi.org

matrix 3.0.0

Generic matrix generator.

Installation

pip install matrix

You can also install the in-development version with:

pip install https://github.com/ionelmc/python-matrix/archive/main.zip

Documentation

https://python-matrix.readthedocs.io/

Development

To run all the tests run:

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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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으면 고흐처럼 당신의 작품 활동에 모든 시간을 할애하라.
그러나 창조적이면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절반의 시간만 작품 활동에 할애하고
나머지 시간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파는데 할애하라.
- 잭 트라우트, 마케팅 구루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혼자 힘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결코 큰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고, 그들과 더불어 협력할 수 있을 때 큰 성공이 이뤄집니다.
타인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실력 중에 최고의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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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 우리 삶에 주어진 것은
모두가 소중합니다. 잠, 숨, 쉼, 봄, 걸음 등등...
졸지에 한 번 잃어 봐야 그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35살! 이른 나이입니다.
'아까웠다', '억울했다' 그 마음마저
내려놓아야 잠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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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은 아직
몸의 감각이 생생히 살아 있다는 증거다.
길가에 핀 가을꽃 한 송이에 잠시 눈길이 머무른다.  
알알이 달려 있는 열매와 그 나무를 들여다볼 여유도
갖는다. 가을의 들머리에 서본다. 몸속에 숨어 있던
예민한 감각들이 뾰족뾰족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순간순간 숨이 멎었다가 날숨에 실려 나오며
울컥거린다. 바람은 내 곁을 스치며
잘 살아보라고 어깨를
툭툭 치고 간다.


- 김삼환의 《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중에서 -


* 30년 넘게 함께 살던 아내를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낸 이가 쓴 글입니다.
떠난 아내가 사무치게 그리운 것은 그와 함께 했던
공간에서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릴 때이고, 다시는 그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알 때입니다. 모든 것은 그대로인데
휑하니 가슴을 스쳐가는 바람은 숨죽인 감각을
건드리며 속삭입니다. 그러니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더 잘 살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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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후 9개월쯤이면,
그러니까 걸음마나 말을 떼기도 전에
이미 손짓을 시작한다. 물론 태어난 직후에도
손짓을 하지만 이 동작이 의미를 띠기
시작하는 것은 9개월이 지나서다.
손짓은 신기한 몸짓이다. 어떤 다른
동물도 손짓을 하지 않는다.
손이 있는 동물이라도
마찬가지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


* 대화를 할 때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손짓을 합니다.
손짓을 보노라면 그 사람의 의중이 더 잘 읽힙니다.
때로 우리는 말없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사랑하는 이의 몸을 만집니다. 손짓은 말보다
더 많은 뜻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손짓 하나로 더 가까워지고
손짓 하나로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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