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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etal jeju 2017-06-03 공연. 

메탈리카 헌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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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탐색하기 테스트 중 오류 발생 http://konlpy.org/ko/latest/examples/explore/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doc_find.py", line 6, in <module>

    from konlpy.corpus import kolaw

  File "/anaconda/lib/python3.6/site-packages/konlpy/__init__.py", line 15, in <module>

    from . import tag

  File "/anaconda/lib/python3.6/site-packages/konlpy/tag/__init__.py", line 4, in <module>

    from ._hannanum import Hannanum

  File "/anaconda/lib/python3.6/site-packages/konlpy/tag/_hannanum.py", line 7, in <module>

    import jpype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jpype'



깃허브에서 해답 찾음. https://github.com/konlpy/konlpy/issues/122


anaconda python을 이용하여 konlpy를 사용시 발생합니다.
우선 시스템 기본 python에 있는 jpype와 anaconda의 jpype를 삭제 합니다.

sudo pip uninstall jpype
/usr/local/anaconda/bin/pip uninstall jpype

그리고 jpype를 apt-get으로 설치 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python-jpype

그리고 난후 jpype를 테스트 합니다.

sudo python -c "import jpype"
위의 코드가 오류 없이 넘어 가면 시스템의 python은 정상입니다.

그리고 anaconda python에 jpype를 설치 합니다.
/usr/local/anaconda/bin/pip install jpype1

그리고 anacoda python에서 테스트 합니다.
/usr/local/anaconda/bin/python -c "import jpype"
위 코드에서 임포트 오류가 발생하면

anaconda에서 설치한 jpype 라이브러리에서 오류가 발생한것입니다.

시스템 python에 설치된 라이브러리 파일을 덮어 쓰면 오류가 해결 됩니다.

시스템에서 라이버러리를 찾으면

sudo find / -name _jpype.so
[sudo] password for nuri:
/usr/lib/python2.7/dist-packages/_jpype.so
/usr/lib/pyshared/python2.7/_jpype.so
/usr/local/anaconda2/lib/python2.7/site-packages/_jpype.so

위와 같이 세개가 나오는데(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usr/lib/python2.7/dist-packages/_jpype.so <- 이 파일을
/usr/local/anaconda2/lib/python2.7/site-packages/_jpype.so <- 여기에 덮어 쓰면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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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긴박한 상황에 내몰리지 않고,

매년 쉬운 결정만 내린다면 저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항상 평화로운 세상이라면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보통 사람은 평화와 안정을 희구합니다.

평화와 안정 속에선 혁신은 없습니다.

혁신 부재는 곧 쇠퇴와 소멸을 의미합니다.

위대한 리더는 평안과 안정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역경과 고난, 불안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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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 몸이 사람입니다.

몸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 몸 안에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고

그것을 공부하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입니다.

몸 공부가 곧 예술 공부입니다.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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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요즘 유튜브에서 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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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들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어린아이었던 그들이 디지털 업계의 큰손이 돼 간다. 늘 수익 창출의 늪에서 허덕이는 IT 기업의 입장에선 중요한 기점이다. Z세대가 아닌, 하지만 Z세대들의 소비가 중요한 미디어 기업 관계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온 노력을 다한다. <애드위크><디파이미디어>는 13세에서 20세 사이의 청소년 1452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어떤’ 소셜 미디어를 ‘언제’ 사용하며 ‘왜’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지 등을 물어봤다.


Z세대의 미디어 이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인포그래픽(사진=애드위크)


‘유튜브 없인 못살아요’ 50%

Z세대에게 유튜브는 완벽히 일상을 점령했다. 이용하는 소셜 플랫폼을 묻는 질문에서 95%의 청소년이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다음 순서는 인스타그램 69%, 페이스북 67%, 스냅챗 67%, 트위터 52% 순으로 이어졌다. 더 놀라운 점은 ‘이것 없이는 못살아’라는 항목에 50%의 청소년이 유튜브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과거 ‘TV 없이는 못살아’라고 외쳤던 청소년 세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유튜브가 그 자리를 완전히 대체했음을 알 수 있다.

선호하는 미디어 플랫폼에는 성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여자아이들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과 같은 동영상·이미지 공유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호했다. 반면 남자아이들은 트위치tv처럼 게임 스트리밍 방송 플랫폼을 더 선호했다. ‘유튜브 없이는 못살아요’라고 응답한 청소년 수도 남자 청소년이 여자 청소년보다 24%가량 더 많았다. 주로 남자 청소년들이 영상 중심 서비스에, 여자 청소년들이 관계 지향적인 서비스에 더 친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웬만한 유명인보다 믿음직한 SNS 스타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가수, 배우 등 연예인이나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들만큼 SNS 스타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 어떤 인물의 조언을 믿느냐는 질문에 대해 경우에 따라 주류 유명인보다 온라인상의 인물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더 높기도 했다.

미용에 관한 물건을 구매할 때는 주류 유명인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쪽이 44%이었지만, 온라인 스타의 의견을 신뢰하는 응답은 48%로 더 높았다. 옷이나 액세사리 같은 물건에는 주류 유명인이 43%, 온라인 스타가 41%로 아직까진 주류 유명인의 영향력이 높았다. 반면 테크 기기에 대해서는 온라인 스타의 의견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70%로 압도적이었다.

SNS 스타에 대한 신뢰도 만큼, 해당 인플루언서들이 진행하는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79%의 청소년이 광고에 기반한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해서 괜찮거나 불편하지 않다는 응답을 내놓았다. 유명인들이 제품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은근슬쩍 제품을 콘텐츠에 노출시키는 형태의 브랜디드 광고에 대해서도 61%가 괜찮다고 응답했다. 유명인들의 정치적 발언 역시 62%가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관계는 스냅챗에서, 정보는 유튜브에서

이밖에도 상황별 이용 플랫폼도 달랐다. 주로 지인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냅챗이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플랫폼이 강했고, 이 밖의 정보 습득성이나 재미 콘텐츠를 위해서는 유튜브가 강했다.

친구들과 소식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스냅챗을 이용한다는 의견이 35%로 가장 높았고, 페이스북 26%, 인스타그램 18%가 뒤를 이었다. 뉴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이용률이 23%로 동일했다. 트위터가 14%로 뒤를 이었다. 재밌게 웃기 위해서는 유튜브를 이용한다는 의견이 51%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팁을 얻거나 정보를 얻기 위한 ‘하우투’ 콘텐츠 역시 유튜브에서 얻는다는 의견이 66%로 압도적이었다. 쇼핑 추천을 얻기 위해서도 24%의 청소년이 유튜브를 본다고 응답했고, 인스타그램 17%, 페이스북 1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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