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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인증 - SP


http://www.software.kr/mbs/swkr/subview.jsp?id=swkr_020501000000


사업 개요

SW프로세스 품질인증(‘SP인증’)제도는 SW산업진흥법 제23조에 근거하여 국내SW기업의 SW사업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SW사업의
부실방지를 목적으로 기업의 SW개발단계별 작업절차 및 산출물 관리 역량 등을 분석하여 SW개발 프로세스 역량수준을 평가·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소프트웨어프로세스 품질인증 체계도

① 지식경제부(정책기관)
- SW프로세스 품질인증제도 관련 정책 수립, 인증기준 및 인증지침 고시 등

②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인증기관)
- SW프로세스 품질인증 업무 전반을 주관
   (*인증심사 신청 접수부터 인증 사후관리까지)
- 인증심의회 운영
- 인증심사원을 통한 인증심사 실시

③ SW기업(인증신청인)
- SW프로세스 품질인증 신청
- 인증획득 후 인증표시에 대한 활용



http://www.software.kr/mbs/swkr/subview.jsp?id=swkr_020504000000


소프트웨어프로세스 품질인증 절차  ( 인증신청기업 안내 )

소프트웨어프로세스 품질인증 절차

소프트웨어프로세스 품질인증 수수료  ( 인증수수료 납부기준 안내 )

품질인증 수수료 = 신청관리비 + 인증심사비 + 직접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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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모셀레스가 베토벤에게
오페라 ‘피델리오’의 피아노악보를 건넸다.
악보 한 귀퉁이에 ‘신의 가호로 무사히 연주를 마칠 수 있길!’
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베토벤은 즉시 연필을 들어 그 글귀 아래 다음 글을 써 넣었다.
“신의 가호가 다 무엇이냐? 자신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
-박종평,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강한 의지에 불타는 유능하고 근면한 사람에게
‘여기서 정지’라는 벽은 없다”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운명은 삶의 절반만 관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삶의 주인에게 맡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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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 '큰일'이라 하면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소소한 것, 일상으로 늘 하는 일이
가장 큰일입니다. 그걸 놓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이
되고마니까요. 작은 물방울, 작은 구멍 하나가
큰일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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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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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망고가 너무 친근하게 구는 모습에 발정기가 온 것을 알아채고 주말은 모든 일정은 취소. 토요일 병원 수술행.


금요일 밤 12시 부터 사료 공급을 중단하였더니 루시, 벼루까지 덩달아 금식. 오전 8시 이후엔 채념한채 잠만 자고 있었다. 9시 50분 잠들어 있는 망고를 순식간에 케이지에 넣고 야옹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요 며칠 아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망고인데. 중성화 수술이후 좀 부드러워질러나. 


야옹동물병원 원장님에게 인계하고 집에 와서 루시/벼루에게 사료 공급. 넘 굶었나? 먹지를 않는군.

그렇게 기다리다가 오후 1시에 데리러 갔다.

오~ 마이~ 갓!!!

<지옥에서 돌아온 고양이> 가 되어 있었다. 살벌한 울음소리하며, 병원분들 모두 진땀흘리신듯.

묘생 태어나 처음으로 깔떼기를 착용하지, 수술도 했지. 패닉상태인가보다.

깔떼기를 벗으려고 360도 회전을 몇회 하며 소리지르는데...

집에 모셔와서 케이지에서 꺼냈으나 온 방바닥을 소리지르며 굴러다니는데.

결국 내가 피보고, 케이지에 다시 감금.

작은 방에 보호소를 만들어서 보호하였다.

루시,벼루는 전혀 이런일 없었는데, 역시 망고는 기운이 넘치고 성격이 더러워~ ㅎㅎ

아직 배 소독하는게 쉽지 않다.

작은방 보호소도 하루천하로 끝나고, 이젠 잘 돌아다닌다. 잠을 좀 많이 자서 그렇지.

2주만 고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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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중에서-


*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읽다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은 이처럼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는 무한하고, 속도 또한 무한하며,
양도 무한하고, 가치 역시 무한한...
그런 시간들이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 소중한 선물을
최대한 값지고 보람차게, 그리고 알차게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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