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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 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된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우리는 꿈이 있기에 위대합니다. 모든 위인은 몽상가였습니다.
그들은 봄에 따스한 바람을 맞으면서도, 겨울밤에 화롯가에 앉아서도
언제나 꿈을 꾸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꿈을 믿으세요.”
우드로 월슨 미국 28대 대통령의 꿈 예찬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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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거창한 말이다.
내 웹사이트 주소에 치유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종종 공격을 받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와 과거의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정말 그럴까? 트라우마는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는 걸까?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


*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관건은 '과거 우물'에 대한 자신의 태도입니다.
상처는 과거가 남긴 흔적입니다. 그 흔적이 돌덩이나
칼끝으로 변해 '과거 우물'에 깊이 잠겨 있는 것이
트라우마입니다. 모두 과거의 것들입니다.
과거의 우물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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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흘리지 않은 땀은 나이를 먹었을 때 눈물로 돌아온다.
한 살이라도 힘이 있을 때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를 맛볼 수 있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도전은 나이가 아니라 용기로 하는 것이다.
- 노무라 가쓰야, 일본 명 감독


노무라 가쓰야 감독은 75세의 나이에도
‘감독으로서 미국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도전을 하면 성공을 하거나 아니면 실패를 하게 됩니다.
성공도 좋지만, 젊어서 실패는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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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새, 나무, 꽃들을 눈여겨본다.
그들의 대화를 듣는다. 향기는 꽃의 언어다.
자기 존재를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여러 가지
형태로 자기를 알린다. 자연은 모두 자기 언어를
갖고 있다. 벌은 동료의 춤 동작으로 정보를 얻는다.
개미는 '페로몬'이라는 냄새가 소통의 언어다.
조류학자는 얘기한다. '새는 우는 음절로
의사 표시를 한다'고.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 중에서 -


* 꽃은 향기로 말합니다.
벌은 춤으로, 새는 소리로, 개미는 페로몬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인간이 따를 수 없는 고도의
소통 능력입니다. 그것을 엿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인간의 삶을 사랑하고,
그 삶의 상처마저도 사랑해서
향기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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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642

 

날리지큐브,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선정 - 데이터넷

[데이터넷] 업무 포털·기업용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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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포털·기업용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SaaS 기업으로 전환을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의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네이버클라우드가 교육, 인프라 기술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할 SaaS 파트너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0여 개의 신청 기업 중 18개사가 선정됐다.

날리지큐브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돼 연간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과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관련된 기술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기술 워크숍과 글로벌 진출 및 피칭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강미정 날리지큐브 전략사업부 상무는 “구축형으로 제공하던 케이큐브 통합 업무 플랫폼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며, “2021년에는 네이버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SaaS 서비스를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B2B 시장까지 확대하며 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날리지큐브의 ‘케이큐브’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근무 환경을 위한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협업, 지식, 소통, 창의 등 다양한 앱을 조직의 업무 문화에 맞게 선택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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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대물림 신호탄

http://naver.me/FBw3xOKA

[에듀워치]‘학원 재벌’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물림’ 신호탄

‘학원 재벌’ 메가스터디의 창업주인 손주은(60) 회장이 2세 대(代)물림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세들이 계열 지배회사인 메가스터디㈜의 지분을 확보, 처음으로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린 것.

new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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